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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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수요일 4면

정평군의 백살장수자가정이 받아안은 크나큰 은정


고마운 우리 당, 우리 제도의 혜택아래 사회주의대가정에 넘치는 인민의 웃음꽃이 정평군의 백살장수자가정에도 피여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정평군 선덕리 23인민반의 한춘옥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은 근로하는 인민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고마운 우리 제도가 있어 오늘과 같은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오던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해방된 조국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으며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 안고 그는 수십년간 농사일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 내세웠다.

장수자로인의 가족, 친척들은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앞당겨오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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