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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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수요일 6면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나라의 노력


생태환경의 파괴상황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그를 복구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얼마전에 발표된 유엔보고서에 의하면 해마다 5 210만t의 수지오물이 대양에 버려지고있으며 그에 의한 바다오염이 생태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한다.

수많은 동식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는것도 심각한 문제이다.

자료에 의하면 2020년까지의 50년동안에 많은 야생동물들이 기후변화와 산림람벌 등에 의한 서식지파괴로 73%나 줄어들었다.

생태학자들은 시급한 대책이 취해지지 않는 경우 2070년에 가서 약 1 700종의 동물이 멸종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위기적인 상황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이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파괴된 자연환경을 복구하고 토양과 바다의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들에 선차적인 주목이 돌려지고있다.

인도네시아정부는 올해중에 1만 5 000ha의 면적에서 파괴된 자연환경을 복구할 계획이며 특히 국립공원과 습지, 망그로브림들의 생태학적기능을 회복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이라고 밝혔다.

이 나라에서는 앞으로 1 200만ha이상에 달하는 면적의 파괴된 자연환경을 원상대로 복구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고 한다.

또한 2029년까지 바다오물을 70% 줄일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해안과 섬, 항구들과 그 주변수역들의 오물을 제거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캄보쟈도 수지오물처리능력제고를 위한 계획수행에 달라붙고있다.지난해 2월에 착수한 이 계획은 3년동안 도시들에서 나오는 수지오물로 인한 토양과 바다오염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한다.

여러 나라가 자연보호와 생태계의 회복을 포괄적인 전략사업으로 내세우고 강하게 추진하고있다.

까자흐스딴정부는 생물다양성보호 및 지속적리용에 관한 계획에 자연보호와 생태계회복을 위한 최우선과업들을 반영하고 추진하고있다.이에 따라 자연보호구면적을 늘이고 산림보호사업을 개선하며 야생생물보호를 강화하는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앞으로 2035년까지 전국적인 자연보호구면적을 220만ha, 산림면적을 80만ha 더 늘이게 된다.

파키스탄수상은 지난 6월에 발표한 서한에서 자국정부가 산림조성, 토지 및 생태환경복구에 중심을 둔 포괄적인 환경전략을 추진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파괴된 자연을 복구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모두가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도 생태환경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들이 벌어지고있다.

꼬뜨디봐르에서는 2030년까지 산림덮임률을 20%이상으로 늘일 목표를 내세운데 따라 현존산림을 보호하는것과 함께 파괴된 부분들을 복구하고 산림을 새로 조성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있다.

탄자니아정부는 멸종위기에 처한 57종의 나무를 보호증식하기 위한 3개년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에 따라 종자수집과 나무모생산, 서식지복구 등의 사업들이 진행되게 된다.

생태환경보호사업이 적극 추진되는 속에 일련의 실리있는 경제성과들도 이룩되고있다.

에짚트에서는 9개 주요호수들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양어와 양식을 장려하여 그를 통한 수산물생산량을 10년전에 비해 2배이상 늘이였다.

에티오피아에서도 친환경적인 에네르기체계확립을 전략적과제로 제시한 정부의 조치에 따라 자연에네르기원천을 적극 리용한 결과 지난 7년동안에 전력생산량이 2배이상 증가하였다고 한다.

안정된 생태환경을 마련하고 유지하는것은 모든 나라들에 있어서 절박하고도 중요한 공동의 과제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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