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불길을 지피는 불씨가 되여
우리 작업반 당세포비서 김성규동무에 대해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투쟁의 불길을 지펴나가는 불씨와도 같은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실지로 그가 있어 작업반원들은 아무리 어려운 과제가 단위앞에 나서도 단합된 힘으로 그것을 무조건 수행해낼수 있다는 자신심에 넘쳐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이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어느날 작업반은 두명의 종업원들이 없는 속에서 제기된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불리한 조건에 놓이게 되였다.
기능공들인 길동무와 박동무가 뜻밖의 사정으로 하여 그날 작업에서 제외되였던것이다.
더우기는 모든 작업반원들이 각기 자기 몫을 맡아수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들의 일을 대신할 사람도 없었다.
길동무와 박동무의 작업과제까지 도맡아 수행할것을 결심한 김성규동무는 점심식사까지 미루어가며 자기 일을 먼저 끝내기 위해 쉴새없이 일하였다.
퇴근시간전에 맡은 일을 마무리한 나는 당세포비서부터 찾아보았다.그때 그는 벌써 자기 일을 먼저 끝내고 길동무와 박동무의 작업과제를 수행하고있었다.
김성규동무의 옷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고 한번도 쉬지 않고 일한 그의 얼굴에는 피로가 한껏 몰려있었다.
이런 당세포비서의 헌신적인 모습은 다른 동무들의 마음속에도 큰 충격을 주었다.
하여 우리는 저저마다 맡은 일을 빨리 끝내고는 그의 뒤를 따라나섰다.
이렇게 되여 이날 우리 작업반은 제시된 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김성규동무의 이신작칙은 오늘도 온 작업반에 집단주의불길을 세차게 지펴가는 불씨로 되고있다.
희천정밀기계공장 연료뽐프분공장 조립작업반 로동자 송정국
늘 관심하고 이끌어주어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단위들에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람들의 성장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가는 미더운 당초급일군들이 있기마련이다.
우리 당세포비서 리순혁동무도 그런 당초급일군들중의 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몇해전 우리 병원으로는 원아들이 치료를 받으러 온적이 있었다.그때 우리 과의 김동무는 그들이 학과학습에서 지장을 받지 않게 직접 찾아가 이동치료를 해줄것을 제기했었다.당세포비서는 그의 제기를 적극 지지해주었고 이동치료의 길을 함께 걷기도 했다.그리고 김동무의 소행을 적극 내세워주고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과성원들을 이끌어 이제는 이동치료활동이 보다 넓은 범위에서 진행되고있다.
그후에도 당세포비서는 그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성장의 자양분이 되여주었다.
당세포비서의 적극적인 방조와 지도속에 김동무는 얼마전에 조선로동당 후보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뿐이 아니다.
량동무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바쳐온 당세포비서의 진정 또한 감동적이다.
진취성이 강한 량동무가 과에서 누구도 해보지 못한 치료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것을 알고는 당원들이 그의 사업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였고 또 그가 중앙병원에서 실습할 때에는 매일과 같이 그의 사업조건, 생활형편에 대해 알아보고는 필요한 대책도 세워주었다.실습을 마치고 돌아온 그가 첫 수술을 할 때에도 선참으로 조수가 되여준 사람이 바로 당세포비서였다.이런 뜨거운 마음과 진정이 합쳐져 량동무는 첫 수술에서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이처럼 과성원들의 성장을 두고 늘 관심하며 세심히 이끌어주는 당세포비서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 혼심을 바쳐갈수 있는것이다.
와우도구역병원 의사 탁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