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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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7일 월요일 4면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는 나날에


선경의 새 마을에서 하신 당부


몇해전 10월 어느날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에도 들리시였다.

한달음에 달려와 올리는 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의 인사를 반갑게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운포로동자구에 새로 일떠선 마을은 선경마을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며 더없는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운포로동자구에서처럼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에서 새로운 기적이 창조되고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려면 옳바른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수도당원사단 당원들이 미장을 한㎡ 해도 깨끗한 량심을 바쳐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할데 대하여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당부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올랐다.

인민들에게 안겨줄 창조물들은 언제나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일떠서는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고찾으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가슴에 새기고 하나하나의 건설물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 인민들에게 가장 훌륭한 창조물만을 안겨줄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자그마한 높낮이차도 알아보시고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군(당시) 읍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황홀한 자태를 드러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건설중에 있는 살림집들을 돌아보시였다.

어느한 살림집의 계단을 오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휴단에 이르시여 문득 일군들쪽으로 돌아서시였다.

웬일일가 하고 모두가 걸음을 멈추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뒤따라 올라오던 일군들에게 계단을 오르면서 보니 마지막계단이 다른 계단들보다 좀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계단시공을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다 넘어져 상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읍지구에 새로 지은 살림집들의 내부마감공사가 한창 진행되고있는데 이 계단처럼 시공이 잘되지 않은 부분을 비롯하여 보이지 않는 구석진 부분들까지 손색없이 잘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건축물은 사소한 결점도 없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절대적인 신조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최상최대의 목표를 제시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이 있기에 이 땅에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거창한 변혁의 실체들이 끊임없이 솟아나게 되리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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