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한 숭고한 뜻 실천으로 받들어가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당의 은정속에 우리 류원신발공장이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신발생산기지로 훌륭히 전변된 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지금도 공장의 곳곳을 돌아보느라면 새로 개건된 우리 공장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10월의 그날 그토록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또다시 공장에 모시게 된 우리들의 가슴은 끝없는 환희로 세차게 설레였다.
공장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저 우리 공장에서 생산한 신발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 이르시였다.
깊은 감회속에 모자이크벽화를 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는것만 같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질높고 맵시있는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으로 전변된 공장의 여러곳을 시종 기쁨속에 돌아보시였다.에네르기절약형통합생산체계를 훌륭히 구축해놓은것을 보시고는 생산과 품질의 최량화를 실현할수 있게 하였다고 기뻐하시였고 공장에서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산화비중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한것을 료해하시고는 대단하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각이한 형태의 신발들을 몸소 보아주시면서 우리가 만든 체육신발들을 신고 기뻐할 인민들과 아이들, 체육인들을 생각하니 정말 흐뭇하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절세위인을 우러르는 나의 뇌리에는 두해전 1월의 잊지 못할 화폭들이 감회깊이 떠올랐다.
대소한의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우리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신발생산 및 경영활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그이께서는 인민들이 쓰려고 하지 않는 질이 낮은 제품은 아무리 많이 생산하여도 소용이 없다고 하시면서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여 편리하면서도 맵시있고 가벼우면서도 질긴 신발을 생산하기 위한 방도도 밝혀주시고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일신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이렇듯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공장개건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도 다 풀어주시며 심혈을 기울이시고도 자신의 로고는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기뻐할 인민의 모습부터 그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류원신발공장이 우리 나라 신발공업부문의 전형단위, 표준공장으로 전변된데 맞게 신발들을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그 절절한 당부에는 자신의 살붙이와도 같은 우리 인민들이 훌륭한것을 마음껏 쓰며 부럼없는 생활을 누려가는 만복의 주인으로 되게 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공장종업원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크나큰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오늘도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질높은 신발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을 위한 당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열의에 넘쳐 더욱 분발하고있다.
류원신발공장 지배인 김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