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령으로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받들어 각지 일군들속에서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좋은 기풍이 발휘되고있다.그러나 일군들이 찍어가는 복무의 자욱은 결코 한결같지 않으며 그에 대한 인민의 평가에서도 차이가 있다.
하다면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자욱을 더욱 뚜렷이 새기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여러가지이지만 가장 선차적이며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는것이 있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는것이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한 인민의 아들딸들이다.인민을 떠나서는 일군의 존재가치에 대해 생각할수 없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 의지가 없이는 일군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할수도 없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직책상임무, 직무상요구로만이 아니라 삶의 본령으로 새겨안아야 한다.
자식에게 하나를 주고나면 열, 백을 주고싶어하고 어려울수록 자식의 얼굴에 웃음을 피워주기 위해 더욱더 마음쓰는것이 어머니의 본능이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하고 보살피듯이 인민을 위한 근심을 한시도 놓지 않고 하나라도 더 좋은것을 마련해주기 위해 혼심을 바치는것이 일군의 본능적요구로 되여야 한다.
한마디로 멸사복무가 인생관으로, 한생의 좌우명으로 되였을 때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한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그리고 이런 일군이라야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고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데서 삶의 보람을 느낄수 있다.
일군들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바라는 당의 의도를 항상 명심하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멸사복무를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자면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는분이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일군들은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마음의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고락을 같이하면서 생활상고충을 풀어주는 사업을 최우선시하여야 한다.살림집문제, 기초식품문제, 소비품문제를 비롯하여 실지 인민생활향상에서 절실한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해결해주기 위하여 항상 고심하며 헌신적으로 뛰여야 한다.
일군들은 가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결과들을 이루어내야 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구호로만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사람들의 피부에 가닿는것으로 되게 하자면 인민들이 덕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일군의 멸사복무수첩이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는 생색이나 내고 자기의 명예를 위한 지참품이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일군들은 직위가 높아질수록, 인민들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며 그 누구를 만나도 친부모, 친자식처럼 대해주고 그들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말에서도 속마음을 읽고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커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인민을 위한 복무의 자욱을 더 깊이, 더욱 뚜렷이 새겨감으로써 자신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