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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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 월요일 6면

샘물운반차의 정다운 경적소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아침이면 정주시에서는 청신한 공기를 헤가르며 샘물운반차의 정다운 경적소리가 울린다.

이 경적소리가 울리면 학교와 유치원, 탁아소들에서 교원들과 교양원, 보육원들이 기쁨속에 달려나오고 시안의 전쟁로병, 영예군인, 장애자가족들이 반겨맞이하고있다.

여기에는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사실 정주시에서는 이미 샘물공급소들이 여러곳에 일떠서 주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었다.하지만 인민들이 좋아할수록 그들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아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시의 일군들은 샘물운반차를 운영하자는 발기를 또다시 내놓았다.

하여 샘물공급소가 문을 연지 얼마후 시내에서는 아침이면 공급소로 오가는데 불편을 느끼는 로병들과 영예군인들, 장애자들은 물론 학교와 유치원, 탁아소들을 찾아 샘물운반차가 달리는 이채로운 화폭이 펼쳐졌던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정답게 울리고있는 샘물운반차의 경적소리는 매일과 같이 가지가지의 즐거운 이야기들을 꽃피우고있다.

정주시의 소학교들에서는 수업의 휴식시간에 샘물공급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군 한다.자식들이 집에서는 물론 학교에서까지 맑은 샘물을 정상적으로 마시면서 공부하니 몸이 튼튼해지는것만 같다는 부모들의 기쁨넘친 목소리가 어느 가정에서나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샘물공급소로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를 담은 편지들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그리고 샘물운반차들이 거리를 달릴 때면 어른들도 아이들도 손저어 반기군 한다.

그 모습을 보며 샘물운반차의 운전사들은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긍지를 한껏 느끼고있다.

이제는 샘물운반차의 경적소리가 정주시인민들에게 례사로운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였다.

그와 더불어 사람들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고마운 당과 조국의 은덕을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본사기자 박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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