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자거리가 전하는 사연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습니다.당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에게 최상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미래과학자거리가 훌륭히 완공되여 자기의 황홀한 자태를 완연히 드러낸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충성의 다리와 양각다리사이의 대동강기슭에 나있는 넓은 도로를 중심으로 독특한 형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하나의 지향성과 호환성을 가지고 조화롭게 들어앉은 미래과학자거리는 볼수록 장관이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미래과학자거리를 바라보며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매 고층건물들이 환하고 산뜻할뿐 아니라 지붕형식도 다양하고 특색있게 형성된 거리였다.곳곳에 있는 대형표어들은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고있었다.넓고 트인 공간에는 공원과 휴식터가 이채롭게 꾸려져 거리가 공원속에 들어앉은것만 같은 느낌이 살아나고있었다.
훌륭한 거리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러시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경치가 좋고 공기가 맑은 강기슭에 백만장자들의 별장이나 돈벌이를 하는 호텔들만이 들어앉는다고 하지만 우리 당에서는 그런 명당자리에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살림집들을 건설하도록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격정이 북받쳐올랐다.
기존의 건설공법으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기적,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그것도 겹쳐드는 난관과 긴장한 정세속에서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150여개의 봉사망들을 갖춘 옹근 하나의 거리가 솟아오른 이 경이적인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졌던가.
미래과학자거리건설의 나날이 감동속에 돌이켜지며 감회도 깊어진 일군들이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대동강기슭에 현대적인 과학자거리를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새로 건설하게 되는 거리를 《미래과학자거리》로 명명해주신
그 나날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정세는 얼마나 준엄하였고 우리앞에 나선 과업들은 얼마나 방대하였던가.
혁명의 중하를 걸머지시고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거리형성안으로부터 설계, 시공, 건물들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흙먼지가 흩날리는 공사현장에서 우리 식의 독특한 건축형식을 창조하도록 설계가들의 사고를 계발시켜주시고 건설자들이 공사장전역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대상별, 단계별과제를 일정계획대로 밀고나가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증강해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거리가 건설되던 나날을 되새겨보시는듯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우리가 이번에 미래과학자거리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할수 있은것은 강재와 세멘트가 많고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그것은 과학중시, 인재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사상과 리념이 강하였기때문이다.다시말하면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으로 건설하였다.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으로 건설한 거리!
참으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고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참뜻, 고귀한 철리가 담긴 가르치심이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조국의 밝은 미래와 인민의 더 큰 행복을 하루빨리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인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
바로 그 사상과 의지에 받들려 솟아난것이기에 그 어디를 보아도 깊은 뜻을 새겨주는 새 거리였다.과학기술인재들을 이 세상 제일로 훌륭히 내세우고 과학중시, 인재중시로써 우리의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웅지와 확고한 의지가 거리의 곳곳마다에 어려있었다.
진정 미래과학자거리는 과학으로 새세상을 안아오시려는 절세위인의 과학중시사상, 인재중시사상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결실인것이다.
어찌 미래과학자거리뿐이랴.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일에서는 아까울것이 없으며 과학기술인재들에게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안겨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마련된 고귀한 재부들이 어리여온다.
이렇듯 과학기술인재들을 위해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세계를 굽어보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민족적자존심을 새겨주신분,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흥해가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로 힘껏 떠밀어주시는
우리 당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천만가지 행복과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과학의 힘으로 앞당기기 위하여, 과학기술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하여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전선은 오늘도 비상한 탐구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그렇다.
끝없이 창창한 우리의 앞날과 더불어 미래과학자거리는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의 기념비로 후세토록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김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