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공동으로 7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룡남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향동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외교부, 상무부, 문화 및 관광부, 중앙군사위원회 국제군사협조판공실, 인민대외우호협회, 국제우호련락회, 베이징시인민정부, 베이징시인민대외우호협회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향동부회장은 장기간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과정에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중조친선은 국제정세의 변화와 시대적변천의 시련을 이겨내며 새롭게 변모되면서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지난 78년간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사업에서 풍만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오늘 형제적인 조선인민은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를 향해 매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훌륭한 이웃, 훌륭한 벗, 훌륭한 동지로서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습근평총서기와 김정은총비서께서는 여러 차례 력사적인 상봉을 진행하시였으며 여러가지 형식으로 긴밀한 래왕을 유지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력사의 새로운 시대에로 인도하신다고 지적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공동인식을 적극 리행하여 전통적인 친선을 심화시키고 실무적협조를 확대하며 두 나라 관계가 보다 발전하도록 추동해나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리룡남대사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여온 자랑찬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확실하고도 변혁적인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계속 눈부신 성과를 이룩할것이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하고있으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두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굳건히 고수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