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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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 토요일 5면

전망적인 안목에서 완강하게 실천하자

올해 진행되는 농기계작업소들의 개건사업정형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혁명강령에 지적된대로 농촌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새 전망계획기간 농기계혁명을 다그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한단계 높일데 대한 당대회과업을 관철하는데서 농기계생산과 수리, 운영의 지역적거점인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하기에 올해에 들어와 많은 지역에서 농기계작업소들을 개건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이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은 당의 농촌기계화구상실현에서 일군들이 견지해야 할 관점과 일본새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시사적인 대답을 주고있다.

자기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하고있는 정주시농기계작업소의 현실을 놓고보기로 하자.

지금 이곳에서는 원래 있던 건물의 대부분을 대담하게 헐고 그대신 현대적미감이 나면서도 기능과 용도에 부합되는 새 건물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규모가 크고 형식도 새로운 농기계보관고가 번듯하게 일떠서고 생산 및 수리현장, 합숙, 문화후생시설 등도 훌륭히 꾸려지고있다.

사실 작업소의 면모는 지난 시기에도 괜찮은것으로 평가되여왔다.하지만 평안북도와 정주시의 일군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높은 리상에 비추어볼 때 절대로 현 상태에 만족할수 없음을 자각하며 새롭게 분발해나섰다.

만경대구역, 장풍군 등 여러 지역에서 농기계작업소들이 수십년후에도 손색이 없도록 개건되고있는것도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멀리 앞을 내다보며 해당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고있는 일군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수안군농기계작업소의 토대강화에서 이룩된 성과도 주목할만하다.앞으로 더욱 부각되게 될 농기계작업소의 역할을 중시하며 황해북도와 수안군에서는 보다 높은 목표수행에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켰다.이 나날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체계가 새로 구축되고 플라즈마절단기를 비롯한 가공설비들이 증설되는 등 작업소의 농기계생산 및 수리능력은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만일 해당 지역 일군들이 이 사업을 근시안적인 안목에서 헌 바지를 깁는 식으로 대치하려 하였다면 이런 결과를 기대할수 없었을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하게 언급해야 할 문제가 있다.아무리 훌륭한 목표도 완강한 실천력이 안받침되지 못한다면 한갖 지상공론으로밖에 될수 없다는것이다.

문천시와 강서구역, 구장군 농기계작업소들이 짧은 기간에 현대적으로 변모될수 있은것은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부터가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면서 매일 계획된 작업과제들이 어김없이 집행되도록 요구성을 높인 결과에 이룩된 성과들이다.

이러한 현실을 통해 내리게 되는 결론은 명백하다.전망적인 안목에서 완강하게 실천하는 바로 여기에 당결정관철에서 진일보를 내짚을수 있는 확실한 담보가 있다는것이다.

이와는 반면에 일부 지역들에서는 농기계작업소들의 토대강화를 단순히 꾸리기에만 국한시키며 설비들의 능력갱신사업을 소홀히 하거나 여러가지 조건에 빙자하며 계획된 공사과제를 미루는 편향도 없지 않다.이런 자세로는 언제 가도 농기계작업소들이 제구실을 다할수 없다.

일군들은 당의 농촌기계화구상실현에서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기고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안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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