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시의 처녀들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로 탄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가 세차게 분출되는 가운데 남포시안의 9명 처녀들이 남포수산사업소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로 탄원하였다.
시당위원회와 해당 지역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녀성의 몸으로 파도를 헤가르며 바다를 정복하였던 전세대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자랑스러운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려는 처녀들의 장한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고 고무해주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0일 남포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보답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탄원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청년들이 탄원증서를 소중히 품어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창조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새시대 청년들이 지닌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의 분출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로 진출해나선 탄원자들이 어로활동에 필요한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여러가지 어로방법을 터득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배우고 노력하여 조국의 바다우에 언제나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울려갈것을 당부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성장을 위하여 마음쓰시는
축하공연에 이어 시안의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수산사업소로 떠나는 처녀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격려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