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모두가 한식솔, 친형제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에서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계속 꽃펴나고있다.
주민들이 보낸 감사편지
라선량곡관리소로는 라선시안의 주민들로부터 편지들이 자주 전해오고있다.
주민들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바쳐가고있는 이곳 종업원들의 소행에 대한 감사편지들이다.
그중에는 라진구역 라진동의 주민들이 보낸 편지들도 있다.
얼마전 저녁어스름이 깃들무렵 라진동 36인민반에 사는 리미향동무의 집으로는 이곳 량곡관리소에서 일하고있는 리송옥동무가 찾아왔다.
그동안 생활과정에 애로되는것이 없는지 걱정되여왔다고 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집주인은 가슴이 뜨거워졌다.
지난 수년간 식솔이 류달리 많은 자기 가정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며 명절이면 어김없이 찾아오군 하는 리송옥동무였다.그런데 이렇게 명절도 아닌 여느날에까지 또다시 찾아왔으니 정녕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하여 다음날 리미향동무의 가족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냈던것이다.
리송옥동무의 아름다운 소행은 이뿐이 아니다.
6.1절을 맞으며 성의껏 마련한 당과류를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들에 보내준 소행도, 인민군대후방가족들은 물론 혁명선배에 대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전쟁로병들을 친자식의 심정으로 돌봐주고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주민들은 저마다 편지로 전해왔다.
그의 모범을 본받아 이곳 관리소의 종업원들은 오늘도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더욱 아름답고 화목하게 가꾸어가려는 한마음을 안고 시안의 주민들을 위한 좋은 일들을 적극 찾아하고있다.
본사기자
학생들의 정든 보금자리
숙천군 영웅숙천고급중학교에는 2층으로 된 아담한 기숙사가 있다.
기숙사는 통학거리가 먼 학생들의 편의보장을 위하여 지금으로부터 4년전에 세워졌다.
모두의 관심속에 일떠선 이곳에는 학생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학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학습조건과 생활조건이 편리하게 갖추어져있다.
학교의 교원들은 기숙사에 자주 찾아와 기숙사생들의 학습지도를 알심있게 진행하고있으며 군의 일군들도 학생들의 생활을 세심히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있다.기숙사식당에서는 이들이 부모와 고향집을 그리워할세라 구미에 맞으면서도 영양가높은 식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곳 기숙사에서 많은 학생들이 군일군들과 학교교직원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성장하여 대학에 입학하였다.
올해에만도 많은 졸업생들이 대학생이 되였다.
학교를 졸업하고 멀리로 떠나갔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중학시절의 기숙사가 정든 보금자리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지금 이곳 기숙사생들은 자기들의 꿈과 희망을 활짝 펼치도록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운 혜택속에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고향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들로 준비해가고있다.
박설림
친혈육의 정을 안고 김명광전쟁로병동지를 찾은 중구역안전부의 일군들과 안전원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