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결정의 조항조항을 모가 나게 집행하자
생산현장에서 3일간
룡문탄광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은 조건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현실에서 걸린 문제해결의 중심고리를 찾아쥐고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켜 그것을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지난 7월 어느날이였다.그날도 초급당일군들은 일제히 갱막장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
초급당비서 김경선동무는 행정일군들과 함께 2갱의 굴진막장에 이어 봉천갱의 막장에 들리였다가 공무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막장들에 부족되는 탄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사실 그때 막장들에는 버럭이 쌓여 굴진에 지장을 주었고 채탄장에서도 캐낸 석탄을 제때에 운반하지 못하고있었다.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높아진 월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없었다.
초급당일군은 공무직장에 도착한 즉시 당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막장의 실태를 알려주고나서 탄차생산기일을 앞당길것을 호소했다.그러자 당원들은 한결같이 철판과 파철보장이 선행되면 탄차생산기일을 앞당기는것은 문제가 없다고 호응해나섰다.
그 모습을 보며 행정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그들은 철판해결을 위해 먼길을 떠났다.한편 초급당일군은 보장부문 당초급일군들과 근로단체일군들을 발동하여 당원들과 직맹원들, 청년동맹원들이 파철수집에 한사람같이 동원되도록 하였다.
이렇게 되여 많은 량의 철판, 파철이 마련되게 되였고 공무직장 종업원들은 탄차생산에서 최대의 마력을 내게 되였다.
초급당일군의 모범을 따라 일군들이 진행한 후방사업과 현장정치사업은 공무직장 종업원들의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켰다.그리하여 직장에서는 이미 시작한 10여대의 탄차생산을 3일동안에 결속하여 막장들에 보내주게 되였다.결국 탄광에서는 운반능력을 높여 당결정에 반영한대로 매월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
생산현장에서의 3일간, 이 사실을 놓고도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데서 현장침투를 중시하고있는 이곳 초급당일군들의 사업기풍을 엿볼수 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분발심을 높여준 총화모임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정머리분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특히 매주 진행하는 당결정집행정형에 대한 총화모임을 계기로 일군들과 당원들의 분발심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고있다.
지난 7월 첫주에 진행한 총화모임을 실례로 들수 있다.
당시 분공장에서는 단조작업반에 있는 철심중주파가열로를 무철심중주파가열로로 개조할데 대한 당결정이 계획대로 집행되지 못하고있었다.
제품의 질을 높이면서 로동자들의 작업조건도 개선하자면 철심중주파가열로를 무철심중주파가열로로 개조해야 하였다.
이로부터 초급당위원회는 올해에 들어와 이 문제를 당결정으로 채택하고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해당한 대책들을 세우군 하였다.
그런데 가열로개조에서 핵심부분품이라고 할수 있는 유도자제작에서 실패가 거듭되자 일부 초급일군들은 신심이 없어하면서 손맥을 놓고있었다.
총화모임에서 초급당비서 최광국동무는 가열로개조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강조하면서 다른 단위에 유도자제작을 의뢰하자는 일부 초급일군들의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를 심각히 분석비판하고 해당한 대책들을 세웠다.
총화모임을 통하여 당원으로서의 존재가치가 당결정관철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긴 초급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섰다.
정창환동무를 비롯한 기술준비실의 기술자들은 무철심중주파가열로와 유도자제작에 필요한 지구, 장비들에 대한 설계완성에 지혜와 열정을 합치였고 장비작업반 초급일군들과 당원들은 부속품을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가공하기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얼마전 자체의 힘으로 유도자를 제작하는데 성공하여 가열로개조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지금 분공장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으로 채택한 과업들을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고있는것은 초급당위원회가 매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총화모임을 통하여 그들의 분발심을 부단히 높여주고있는것과 관련되여있다.
본사기자 김승표
수십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지난 7월이였다.
월말에 들어서면서 백암갱목생산사업소 초급당비서 서정훈동무의 마음은 무거웠다.
여러날째 비가 내리는것으로 하여 통나무생산실적이 오르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였다.
만약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당결정에 반영된 생산계획을 수행하기가 어려웠다.
하여 그는 사업소의 생산계획수행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신전림산작업소로 나갔다.
현지에 도착하는 길로 그는 종업원들속에 들어갔다.
그들과 마주앉은 초급당비서는 격식없는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당결정에 반영된 통나무생산계획은 단순히 종이장우의 글줄이 아니라 우리 림산로동계급이 당앞에 다진 맹세이다, 우리 함께 당결정의 내용을 하나하나 되새겨보자.
수십리 떨어진 작업현장에 나와 당결정을 새겨주고 그 집행의 중요성을 깨우쳐주는 당일군의 모습에서 모두가 깊은 감동을 받았다.
자신들의 선봉적역할을 자각한 당원들이 분발해나섰다.
그들의 뒤를 따라 모두가 떨쳐나 오래동안 리용하지 않던 우회도로를 짧은 기간에 보수하였고 륜전기재의 가동이 불리할 때에는 한몸을 솔선 내대기도 하였다.
이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는 그대로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졌다.
사업소의 일군들도 모두 통나무생산현장들에 정치사업의 좌지를 정했다.
그들은 림산작업소들에 나가 당결정내용을 다시금 새겨주며 그 집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이렇게 되여 사업소는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당결정에 반영된 통나무생산계획을 제기일에 넘쳐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
이를 통하여 사업소의 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당결정의 내용을 조항조항 재삼 인식시키며 그들이 자기 몫을 자각하고 분발하게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체감하였다.
이러한 사업기풍을 적극 발휘하며 이곳 초급당조직에서는 백암소학교 신전분교건설과 양묘장꾸리기를 비롯하여 당결정에 반영된 모든 일거리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하였다.
신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