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 풍작은 하늘덕, 땅덕도 아닌 로동당의 덕입니다》
수확의 기쁨 넘치는 전야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
10월의 전야가 풍작의 기쁨으로 설레이고있다.
눈뿌리 아득한 열두삼천리벌과 재령벌을 비롯한 서해벌방의 농촌들은 물론 함경북도와 강원도, 자강도, 량강도의 외진 산골포전들에서도 《례년에 없는》, 《농장이 생겨 처음 보는》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강냉이수확고와 논벼작황소식들이 앞을 다투어 전해지고 어디서나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할 드높은 자신심과 충천한 기세로 들썩이고있다.
수확의 기쁨이 커갈수록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는 오늘의 풍요한 가을을 펼쳐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날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져 온 나라 인민이 기뻐하고 수확을 다그치는 황남의 주인들의 일손에도 불이 일고있다.
도의 알곡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안악군만 놓고보아도 오국, 은정, 엄곳농장과 같은 덩지큰 농장들에서 지난해보다 정보당 근 1t의 수확고증수를 락관하는 등 군안의 많은 포전들에서 정보당 수백kg의 알곡을 더 거두어들일수 있게 되여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자신심에 넘쳐 불이 번쩍 나게 가을걷이를 다그치고있다.은천군에서는 전반적인 포전에서 정보당 평균 1.5t이상의 수확고증수를 확고히 내다보며 농업근로자들이 매일 근 70대의 벼종합수확기와 많은 이동식탈곡기를 리용하여 벼가을걷이와 탈곡, 수매를 립체적으로 와닥닥 내밀고있는데 올해 농사에서 제일먼저 장훈을 부를 기세와 열의가 만만치 않다.
이 군들만이 아닌 재령군과 신천군, 배천군 등 황금이삭들이 무겁게 고개숙인 벼바다를 누비며 수확을 다그치는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한결같이 고동치는것은 황남의 농업전사들을 제일 믿고 아껴주시며 당적, 국가적으로 힘있게 떠밀어주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는
뜻깊은 1월 새 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의 첫 폭음을 다름아닌 황해남도의 은률군에서 울리도록 해주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첫삽을 떠주신
우리 당이 열어준 수백리 황주긴등물길과 더불어 올해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알곡을 증수할수 있게 된 황주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도 남다른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황주군농업경영위원회의 한 일군은 지난 시기같으면 올해와 같은 극심한 가물과 고온에 황주긴등벌의 곡식들이 견디지 못하였을것이라고, 그런 해의 가을이면 하늘을 원망하며 머리를 들고다니지 못하던 우리 황주사람들이 오늘은 새 물길의 덕으로 수천정보의 밭을 논으로 풀고 밭관개를 실현하여 해마다 많은 알곡을 증산하며 나라의 쌀독도, 집집의 쌀독도 채워가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그러면서 우리 황주의 풍작은 하늘덕, 땅덕도 아닌 우리
정보당 1t이상의 수확고증수를 확고히 내다보며 기세좋게 수확을 다그치는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덕성농장, 숙천군 칠리, 채령, 사산농장, 증산군 풍정농장과 같은 손꼽히는 서해벌방 농장들에서도, 홍건도간석지의 드넓은 풍년벌에서도, 종전보다 정보당 강냉이는 2배이상, 논벼는 1.5배이상 수확할수 있게 된 기쁨에 넘쳐있는 동림군 읍남새농장 제1작업반, 룡실농장 제7작업반에서도 격조높이 울려나오는것은
하늘덕, 땅덕도 아닌 우리
비단 서해지구의 농촌들에서만 울려나오는 격정의 웨침이 아니다.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원탕농장에서는 자강도의 산골포전에서는 물고기를 기를수 없다던 기존관념을 타파하고 당의 논판양어정책을 대담하게 관철하여 3정보의 논에서 30여t의 메기를 수확하는것과 함께 종전보다 2배이상의 논벼작황을 마련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안변군 오계농장, 월랑농장의 사연깊은 포전들에서도, 화대군, 갑산군, 장강군 등 높은 수확고자랑이 전해지고있는 동부지구와 북부고산지대의 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서도 풍작의 비결을 들어보면 그 어떤 경험에 앞서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된다는 목소리들이 먼저 울려나오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린비료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농사철전에 보장하도록 하시고 수많은 농업과학자들을 파견해주시여 곡식만이 아니라 농업근로자들도 과학농사의 참된 주인으로 성장할수 있게 해주신
풍요한 이 가을 보다 더 기쁘고 긍지스러운것은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지역과 단위들에서도 용을 쓰며 일어나 례년에 없는 작황을 안아올린 현실이다.
장풍군만 놓고보아도 지난 시기 개성시적으로 뒤자리를 차지하던 이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준 당의 사랑에 고마움의 눈물만 흘릴것이 아니라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하자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년산 수천t능력의 소석회생산기지를 환원복구하고 목초액과 생물숯생산공정을 확립하는데도 주목을 돌렸다.군에서는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수천대의 분무기를 확보하여 농장들에 공급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주기 위한 합리적인 대책을 강구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경쟁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마침내 올곡식농사에서부터 장훈을 부른데 이어 논벼와 강냉이생산계획도 훨씬 넘쳐 수행할수 있는 훌륭한 작황을 마련하였다.
희한한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고보니 보답의 열정이 끝없이 솟구쳐 힘든줄 모르고 일했다는 회령시 창태, 풍삼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며 당의 은정속에 물문제가 풀리고 비료와 연유, 농기계부속품이 적기에 원만히 보장되니 신심이 생기고 성수가 나 농사를 알심있게 지었다는 어랑군 룡평농장 농업근로자들의 소박한 목소리는 풍요한 이 가을의 가장 큰 자랑은 무엇이며 그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깨우쳐주고있다.
진정 끝없는 사랑과 믿음, 은혜로운 손길로 특정한 몇개의 농장만이 아니라 모든 지역, 모든 농장이 다같이 분발하여 일떠서도록 해주고 이 땅의 주인들의 가슴속에 과학의 힘을 믿고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나갈 때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로 다져준것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모두가 고마와하는 로동당의 은덕중의 제일 큰 은덕이다.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이 끝이 없기에 하루빨리 올해 농사를 결속하고 어머니당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리려는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보답의 열정, 충성과 애국의 열기로 하여 10월의 전야는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본사기자 장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