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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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1면

푸른 숲과 더불어 늘어나는 애국자집단

올해에 들어와 많은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


산림복구사업을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에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사업은 엄혹한 자연속에서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해를 이어가며 가꾸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나라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입니다.》

모든 산들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전사회적인 대중운동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올해에 들어와 많은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였다.

우리 시대의 보람찬 대중운동인 사회주의애국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의 열의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에 보다 앙양되였다.

각지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의 가슴마다에 산림복구는 조국의 미래를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특히 북창군 회안역-덕천시 남덕역일대의 산림조성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 이 대중운동이 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고향마을을 사랑하며 자기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려는 마음을 깊이 새겨주는 계기가 되도록 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적으로, 련속적으로 들이대였다.

제2차 산림복구사업의 시작과 함께 각지의 많은 단위들에서 사회주의애국림칭호쟁취를 결의하고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을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한데 기초하여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농목장과 상원부재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한그루를 심어도 그 나무와 함께 우리 당의 정책과 뜨거운 애국심,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으려는 일념 안고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갔다.이들은 앞선 비배관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심은 나무들이 병충해를 받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 담당구역을 수림화, 원림화하는데서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산림조성사업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들을 본받아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는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수종선택을 정확히 하고 공정별작업을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산림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순안구역 재경농장, 숙천군 채령농장을 비롯한 농업부문의 많은 단위에서도 대중의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조림분조의 역할을 제고하고 양묘장꾸리기와 관리를 실속있게 하면서 여러가지 나무모생산을 늘이였으며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었다.

요덕군녀맹위원회에서는 자체로 양묘장을 번듯하게 꾸린데 맞게 창성이깔나무와 같은 경제적가치가 큰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자래우면서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였다.의주군녀맹위원회, 락원군녀맹위원회에서도 담당림의 실태와 지대적특성, 현실적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나무심기, 비배관리 등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계획한 사업들을 드팀없이 추진하였다.

삼석구역 문영고급중학교, 평강군 평강고급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교들에서는 산림조성사업을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열렬한 조국애, 향토애를 심어주는 과정으로 전환시키고 대중운동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리였다.특히 속보판과 상식판들에 다양한 산림상식자료들을 게시하고 과학적인 나무심기와 비배관리, 산불과 자연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교육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나갔다.

정주기술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도 누구나 수종별에 따르는 과학적인 나무심기방법과 선진적인 비배관리방법을 잘 알고 실천에 활용하도록 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조국의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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