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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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2면

만수대예술극장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만수대예술극장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2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만수대예술극장 일군,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만수대예술극장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주창일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오랜 세월의 흐름에도 우리 건축의 독특한 형식과 매력을 과시하며 예술의 전당으로 명성떨치고있는 만수대예술극장은 아름다운 수도 평양의 자랑이고 우리 국가의 재보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훌륭한 궁전과 더불어 주체음악예술의 찬란한 개화기를 펼치고 조선인민의 고상하고 풍부한 사상감정과 음악적재능을 세상이 알게 한 긍지높은 력사가 흘렀으며 사상과 정견,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초월하여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과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한 의의있는 기록들이 청사에 새겨졌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바로 이 집에 음악예술의 참된 의미와 역할을 새롭게 밝히고 그 독특한 사상정서적감화력으로 거창한 혁명과 변혁의 년대들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위대한 령도사가 집대성되여있는 주체음악예술발전관이 자리잡고있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우리 예술의 눈부신 발전사와 함께 하여온 그 력사도 고귀하고 우리 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그 사명도 중대한 만수대예술극장이 창립 쉰돐을 맞게 되는것은 참으로 뜻깊은 경사이라고 강조하였다.

터전을 닦을 때부터 시작하여 무려 400여차에 달하는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이 새겨진 단위에서 일한다는 자긍심, 위대한 혁명사적과 불멸의 문헌고를 지키고 만대에 전해가야 한다는 사명감은 모든 종업원들과 일군들의 지향과 실천을 일치시키고 만수대예술극장의 연혁을 빛나게 엮어온 생명력으로 되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결코 짧지 않은 50년세월 그 명칭만이 아니라 아름다운 본태와 기능을 보존하고 중요정치문화행사들을 손색없이 보장한 만수대예술극장의 긍지높은 연혁은 우리 당의 음악예술령도사와 불후의 업적을 내외에 널리 소개선전하는 거점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하여온 공적으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주체음악예술발전관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그 시원이 열리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영광넘친 발전로정을 걸어온 우리 음악예술의 전 력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사적관으로 경의의 시선을 받고있으며 당의 위대성과 독창적인 음악정치의 위력을 립증하는데 뚜렷한 공헌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다른 극장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만수대예술극장의 중요한 정치적성격이고 값높은 지위이라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우리 당의 혁명력사와 업적의 영광스러운 보위자, 선전자로서의 중대한 사명을 훌륭히 감당하여온 전체 종업원들과 일군들의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창립 50돐을 맞으며 받아안은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는 만수대예술극장이 나라의 음악예술발전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거점이 되기를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극장관리운영사업과 참관교양사업, 학술연구사업에서 부단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여 우리 당의 음악예술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는데서 맡고있는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만수대예술극장을 사회주의조선의 재보로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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