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깊은 새 살림집의 주인들
인민의 행복이 날에날마다 꽃펴나는 오늘 이 땅의 그 어디에 가나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읍지구의 모습을 경탄속에 바라보며 발목이 시도록 걷고 또 걷던 우리는 어느한 아빠트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이런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사는 복받은 사람들은 누구들일가 하는 생각을 안고 현관으로 들어서던 우리는 마침
그들은 나라를 위해 한 일보다 받아안은 사랑과 은덕이 더 많은 자기들인데 이렇게
세대주인 최창룡로인은 두해전 잊지 못할 평양체류의 나날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새 살림집입사소식을 들었다고 한다.그런데 글쎄 자기가 배정받은 집이
몰라보게 변모된 고향에 도착하여 사연깊은 살림집의 문패에 자기 이름이 씌여있는것을 직접 본 다음에야 그는 그것이 꿈 아닌 현실임을 알수 있었다.그날 그의 온 가족은
우리는 가정의 가보로 소중히 간수하고있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을 펼쳐보았다.선경의 화폭을 펼친 이 땅 그 어느 가정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살림집리용허가증, 하지만 이 한장의 증서에는 얼마나 뜨거운 당의 사랑이 실려있는것인가.
이 집을 찾으시였던 못잊을 그날 부엌의 매달기장의 부족점과 그 해결방도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신발장에는 반드시 환기구멍을 내주고 옆면에는 우산걸개도 달아주어야 한다고 세심하게 이르신 그 사랑, 그 은정…
출장왔던 손님들과 길가던 사람들까지도
한없이 자애로운 친어버이사랑속에서 집주인들의 행복한 생활도 날로 꽃펴나고있었다.
최창룡로인은 지난해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뜻깊게 하였다고, 새집에서 흘러간 두해는 매일, 매 순간이 꿈만 같은 시간이였다고 목메여 말했다.알고보니 송원군에 시집간 그의 딸도 새 농촌살림집을 받아안았다고 한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시간이 흘러 취재를 마치고 집을 나서는 우리에게 로인부부는
사연깊은 새 보금자리의 주인들이 꾸밈없이 터치는 이 가슴속진정에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본사기자 유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