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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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3면

연혁을 통한 교양사업을 일관성있게


개천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연혁소개실을 잘 꾸려놓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사진, 록화편집물로 연혁자료들을 새롭게 보충갱신하는 한편 갱, 단위별로 참관을 계획적으로 진행하여 그 실효를 높이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탄광의 연혁사를 잘 알고 막장과 단위들에 나가 작업의 쉴참과 공간시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해설선전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그리고 학습과 강연회 등 여러 모임과 계기들에 연혁사의 인식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함으로써 탄부들과 종업원들이 탄광의 강화발전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과 지나온 년대들에 높이 발휘된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깊이 체득하게 하고있다.

참관후 실효모임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여 당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보답의 일념을 안고 충성의 자욱을 새겨온 전세대 탄부들의 투쟁정신을 그대로 이어가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길영조청년돌격대와 직맹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전세대 탄부들과 우리》 등의 제목으로 진행된 실효모임들은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처럼 애국적인 증산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 결의를 가다듬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의 실속있는 교양사업은 응당한 결실을 맺고있다.

지금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에 총궐기해나선 길영조청년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굴진단위에서는 혁신적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가고있다.

로농통신원 전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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