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 적극화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산아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중앙과 지방의 차이,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청산하고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맡고있는 본분을 깊이 자각한 각지의 새 경공업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보장하는것을 생산정상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제품의 질제고와 원가저하, 품종확대를 위한 사업에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준공의 날에 넘치던 기쁨을 생산정상화의 동음으로 이어감으로써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각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이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를 위한 경제기술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각 도들에서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제품품평회, 전시회 등을 통하여 새 경공업공장들사이 제품경쟁, 품질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고있으며 앞선 경험과 기술을 부단히 확대, 이전함으로써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풍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새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원료보장대책, 전력보장대책 등을 빈틈없이 세우는 한편 질제고와 원가저하에서 개선을 이룩하고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독점지표, 특산품개발을 위한 경쟁열풍을 고조시키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각지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새 경공업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새 기술도입을 단위의 전망적인 발전을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기술경쟁을 활발히 벌려 질제고와 원가저하, 새 제품개발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은천군일용품공장에서는 지역에 흔한 기름원료를 가지고 비누생산용기름을 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고 질높은 제품생산을 정상화하고있으며 성천군식료공장, 숙천군식료공장, 재령군식료공장, 함주군식료공장에서도 생산공정의 기술개조를 다그치고 필요한 설비들을 증설하여 식료품의 맛과 질을 개선하였다.
부령군식료공장과 북창군식료공장을 비롯한 여러 경공업공장에서도 중앙과 도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등에 기술자, 기능공들을 참가시켜 그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에 힘을 넣어 소비품의 질적지표를 개선해나가고있다.
돌가공공정이 꾸려진 룡강군일용품공장과 부령군일용품공장, 염주군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도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각종 돌공예품을 질높게 만들고있다.
자기 지역의 원료원천으로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는 새 제품을 더 많이 개발하기 위한 경쟁분위기도 날로 고조되고있다.
구장군식료공장에서는 지역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분지된장, 도라지된장, 머루초음료를, 정평군식료공장에서는 섭조개맛간장, 닭고기맛간장 등 새 제품을 개발하여 내놓았다.
황주군식료공장에서는 지역고유의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개발하는데 모를 박고 기술혁신경쟁, 현상응모, 품평회 등을 정상적으로 조직하고있으며 새 제품에 대한 평가를 군중심사의 방법으로 진행하면서 사과단졸임을 비롯한 갖가지 식료품을 질적으로 생산하여 지역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과수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고산군의 식료공장에서는 각종 과일병졸임을, 이천군식료공장에서는 약밤을 원료로 하여 정과, 단졸임, 단묵 등을, 철원군식료공장에서는 고구마정과를, 산간벽촌인 세포군에서는 돌배와 머루, 다래를 가지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함주군일용품공장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새 제품개발과 원가저하, 품종확대를 위한 기술혁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제품의 가지수와 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으며 신포시일용품공장에서도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떼를 비롯하여 바다가양식에 필요한 수지제품들의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구장군, 운산군일용품공장에서는 설비들을 보강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를 띠고 벌어지는 속에 제품의 원가를 체계적으로 낮추고 생산성을 끌어올리고있다.
신포시식료공장에서는 로보트화된 음료주입밀봉기를 새로 설치하는 등 로력을 절약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어 지역인민들에게 질높은 소비품이 한가지라도 더 가닿게 하고있다.
새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선 해당 지역의 인민들은 자기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소비품을 정상적으로 공급받으면서 당정책의 생활력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으며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최현경
-어랑군일용품공장에서-
-장연군식료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