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계승이자 사상적일색화의 계승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모진 고난과 장애를 뚫고 전면적부흥의
결코 남들이 이미 닦아놓은 길을 따라, 또 그 누구의 도움을 받으며 헤쳐가는 길이 아니며 그 어떤 우연으로 헐하게 넘겨짚는 걸음걸음은 더욱 아니다.
하다면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무진한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력사의 모진 풍파를 과감히 뚫고 오직 백승의 일로를 따라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인가.
《당과 인민대중,
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절대의 불가항력이 있고 언제나 백승만을 떨치는 근본비결이 있다.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굳게 뭉친
우리는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록, 혁명의 발전단계가 보다 높아질수록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하며 곤난이 막아설수록, 방대한 투쟁과업이 산적될수록 단결의 무진한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하여야 한다.
혁명은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로 전진하며 단결의 굳건한 계승으로 승리하는 력사적위업이다.하나로 굳게 뭉치면 승리하지만 뿔뿔이 흩어지면 패하게 된다는 혁명의 진리는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래일도 절대불변이다.
우리가 말하는 단결과 계승이란 일정한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 인한 모임이나 일시적인 련합, 세대교체와 더불어 이어지는 순수한 대물림이 아니다.그것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단결, 일심단결이며 그 핵의 순결한 계승이다.
정당정치가 시작된이래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출현하였으며 그 당들치고 단결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하여 깨닫지 못한 정당은 단 하나도 없었다.그러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결심하였다고 하여 누구나 이룰수 있는것이 아니다.만인을 공감시킬수 있는
단결은 한번 이룩하였다고 하여 영원히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유전적으로, 저절로 물려지는것이 결코 아니다.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단결의 전통을 더욱 굳건히 계승해나가지 못한다면 불피코 대오의 분렬과 와해를 막을수 없고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으며 종당에는 사멸되고만다.단결의 굳건한 고수와 철저한 계승에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에서 근본핵은 사상적일색화이며 일심단결의 계승이자 사상적일색화의 계승이다.
핵이 없는 물질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사상적일색화를 떠난 일심단결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는 과정이자 곧 일심단결을 강화해나가는 투쟁이다.
한세기에 달하는 장구한 조선혁명의 일심단결사는 사상적일색화의
공산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맨손에 붉은기 하나만을 들고 피어린 혈전을 각오하며 떨쳐나선 우리의 첫 세대 혁명가들은 벌써 혁명의 개척기에
사상적일색화에 기초한 단결의 력사는 혁명의 년대들을 넘어오며 더욱 줄기차게 이어졌다.전후 우리는 사대와 교조를 비롯한 온갖 불순물들을 단호히 불사르며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주체를 확립하였으며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높이 혁명대오를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맥박치는 사상적순결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였다.이 장엄한 투쟁의 행정에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사상적일색화를 핵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당중앙과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쳐 투쟁해온 력사적인 진군속에서 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억척으로 지켜냈으며 전민합세,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련이은 자연재해와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최단기간내에 평정하는 기적의 현실을 안아왔다.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고 가로막을수 없는 정치사상적단결의 힘은 우리가 력사의 큰 산들을 주동적으로, 성공적으로 넘으며 국가핵무력건설의 대업을 빛나게 성취하고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놓을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천만이 굳게 뭉친 단결의 힘은 그 어떤 도전과 난관도 격파하고 내세운 방대한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있게 하는 최강의 힘,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우리앞에 제기되는 투쟁과업들은 대단히 방대하고 아름차며 우리가 가는 앞길에는 지금껏 감내하였던것보다 더 큰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우리 당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공업혁명, 교육혁명, 보건혁명과 같은 거창한 투쟁과업들을 련이어 제시하고 그 강력한 실행을 완강히 견인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전체 인민의 앙양된 사상정신력, 일심단결의 무한대한 힘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전체 인민이 부단한 학습과 실천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정책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중앙이 가리킨 오직 한방향에서 추호의 흔들림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날 때만이 우리의 일심단결을 만반으로 다질수 있다.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힘이고 우리 국가의 절대위력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
강력한 사상공세로 우리의 사상진지를 혁명적으로 충실하게 충진하는것은 일심단결의 백승사를 영원히 이어나가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현시기 당중앙은 시대의 변천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오늘의 사상전이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였다.
하루한시의 공간도 없는 책임적이고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사상사업을 통해 우리의 사상진지를 불패의것으로 다지며 우리의 후대들에게 물질적부보다 견실한 정신적재부, 공고한 사상진지를 물려주어야 할 숭고한 의무가 다름아닌 우리 세대에 지워져있음을 항시 자각하여야 한다.
사상적일색화의 굳건한 계승, 바로 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고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승승장구함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홍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