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혁신적성과를 낳게 하는 밑거름
우리 작업반에는 최근년간 신입공들이 적지 않게 들어왔지만 매달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물론 조건은 어렵지만 이런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게 된데는 당세포비서 김철준동무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최동무가 제대되여 작업반에 배치되였을 때였다.
몇달이 지났지만 최동무가 단독임무를 수행하기에는 기능이 높지 못하였다.이 문제를 놓고 초급일군들이 안타까와하고있을 때 그를 스스로 맡아나선 사람은 김철준동무였다.
그는 최동무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는것을 당적분공으로 받아안고 그를 적극 도와주었다.그는 교대를 마치고 힘들었지만 최동무와 함께 일하며 용해작업방법을 실천행동으로 보여주면서 알기 쉽게 배워주었다.
최동무가 퇴근을 할 때면 그와 함께 가정을 찾아 생활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었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최동무는 김철준동무를 존경하며 따르게 되였다.
친혈육의 심정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김철준동무의 헌신적인 방조속에 최동무는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단독으로 용해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그후에는 혁신자로 대중의 존경을 받게 되였다.
당세포비서는 그후 백동무가 작업반에 새로 들어왔을 때에도 그를 맡아 도와주고 이끌어주어 단 몇달동안에 용해작업을 단독으로 수행하는 기능공으로 키웠다.
이렇게 당세포비서는 작업반에 신입공이나 뒤떨어진 성원이 있으면 스스로 맡아안고 품을 들여 집단의 기둥감으로 키웠다.하기에 우리 작업반은 일 잘하는 단위, 전투력있는 집단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수 있었다.얼마전 제철소에서 진행된 월생산총화에서도 우리 작업반이 높이 평가되였다.
작업반의 화목과 단합, 전투력강화의 자양이 되고 밑거름이 되여준 이런 당세포비서를 자랑하고싶다.
보산제철소 용해로직장 용해작업반 반장 리상복
믿고 의지하는 기둥이 되여
당세포비서들이 자식들을 돌보는 어머니심정으로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진정을 기울일 때 단위를 누구나 부러워하는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모든 면에서 앞장선 전투력있는 단위로 만들수 있다.
우리 중대 당세포비서 류경함동무의 사업이 그것을 보여준다.
지난 3월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당세포비서가 중대장인 나를 찾아와 량동무의 안해가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찾아가봐야 하지 않는가고 이야기하였다.
그제서야 나는 며칠전부터 안해걱정으로 고민하던 량동무의 생각이 들었다.건설과제수행이 긴박하여 일손이 부족한 때에 기능공인 그가 자주 시간을 받는데 대하여 무심하게 여기던 나는 가책되는바가 컸다.중대원들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관심을 돌린다고는 하였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못했던것이다.사업에 빈구석이 생길세라 세심히 이끌어주는 당세포비서가 고마왔다.
량동무의 안해가 수술후 입원치료를 받는다는것을 알게 된 중대원들도 모두가 떨쳐나 회복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재와 건강식품을 성의껏 마련해주었다.
이를 계기로 량동무는 조직과 집단의 귀중함을 깊이 절감하고 맡은 일에서 더 큰 마력을 내게 되였다.
당세포비서는 맡은 건설과제수행으로 하여 늘 바삐 뛰여다니는 나의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고 도와주기 위하여 각방으로 노력한다.
지난 9월 어느한 대상공사를 진행할 때 실적이 오르지 않는것으로 하여 나는 정말 안타까왔다.이때 당세포비서는 기능공들이 신입공들을 맡아 기능수준을 높여주도록 분공조직도 하고 여러 모임과 계기를 통해 당원들이 선봉적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를 놓고 교양사업을 적극화하였다.가정에서 성의껏 준비한 후방물자도 들고나와 대중의 사기를 북돋아주기도 한 그였다.
오늘날 중대가 려단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불리우는 현실을 대할 때마다 언제나 믿고 의지하는 기둥이 되고 밑거름이 되여준 당세포비서에 대한 고마움의 마음이 늘 앞서군 한다.
언제나 믿고 의지하게 되는 사람, 이것이 나만이 아닌 중대원모두의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 당세포비서의 모습이다.
녕변군건설려단 기술중대 중대장 리춘건
제품의 질을 높여나가도록 대중을 이끌어주고있다.
-평양학생신발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