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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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4면 [사진있음]

상원의 투쟁본때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성과가 클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자


우리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는 지난 기간 자립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여러 산업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많은 대상건설들에 참가하여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에 참가하여 힘있는 건설부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친 우리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더욱 사기충천하여 큰 보폭을 내짚었다.

뜻깊은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에만도 우리 련합기업소에서는 금속공업부문은 물론 전력공업부문과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에서 진행되는 많은 대상건설들에 참가하여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솔직히 해마다 자랑할만한 건설성과들을 이룩할수록 해놓은 일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자만과 해이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군 한다.

10년전까지만 해도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세멘트생산량을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최대생산능력을 훨씬 초월하는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년년이 증산기록을 계속 갱신해온 상원로동계급에게 있어서 갱신되지 않는 목표란 없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을 고유의 투쟁본때로 하는 상원로동계급처럼 우리도 성과가 클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울것을 결심하고 몇달전 올해 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던 중요대상건설을 년말까지 기어이 완성할 목표를 내세웠다.

이미 이룩한 성과도 자랑할만한것인데 지금에 와서 아름찬 목표를 꼭 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겠는가고 우려하는 목소리들도 울려왔다.

하지만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본때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면서 적극 호응해나서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투쟁열의가 일부 사람들의 자만과 해이를 불살라버리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매일매일은 새로운 출발선이기도 하다.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련합기업소가 해야 할 일은 대단히 많다.

자립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공업의 익측을 지켜선 우리들이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느끼며 잠시나마 숨고르기를 한다면 그만큼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행정에 만회할수 없는 공백이 생기게 될것이다.

성과가 클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자.

이것이 바로 우리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굳은 각오와 결심이며 한결같은 투쟁본때이다.

우리들은 앞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무거운 사명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맡은 일에 박차를 가하여 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는 믿음직한 전방척후대가 되겠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지배인 김광철


경쟁은 발전과 비약의 힘있는 무기


올해 우리 도에서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를 지방이 또 한번 변하고 비약하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 참으로 많은 성과들을 거두었다.그중에서도 자부할만한 성과는 다름아닌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바다가양식사업소들과 경공업공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여 인민생활향상과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된것이다.

우리들스스로도 놀랄 자랑스러운 결실들을 하나하나 되새겨볼수록 당의 뜻대로 새로 일떠선 바다가양식사업소들과 경공업공장들에서 경쟁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쟁의 흐름을 목적지향성있게 주도해온것이 얼마나 옳았는가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올해초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이 선포되였을 때 대중의 열의는 그야말로 대단하였다.그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도당위원회일군들부터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우리 사회를 경쟁하는 사회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는 당의 뜻을 깊이 심어주는 한편 상원로동계급의 투쟁경험도 알기 쉽게 해설해주었다.

상원로동계급이 이룩하는 기적적인 증산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집단주의경쟁열풍이 안아온 필연이라는것, 경쟁에 비약의 지름길이 있고 기적창조의 비결이 있다는 정치사업의 내용들은 대중의 가슴속에 경쟁에 대한 열의를 더욱 불러일으킨 기폭제로 되였다.

이와 함께 우리는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두 단위의 경쟁을 단순히 순위를 가르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 도와주고 배우며 부단히 혁신해나가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경쟁요강을 구체적으로 작성한데 기초하여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갔다.그리고 경쟁방법을 현실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혁신해나가는 사업도 멈추지 않았다.

그 과정에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는 바다가양식에서 소리칠만한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도 앞선 경험들을 적극 따라배워 짧은 기간에 모든 면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당당히 겨룰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였다.

우리는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금야군과 함주군, 신포시, 정평군의 경공업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도 활발히 벌려나갔다.이 나날에 우리가 다시금 새겨안은 진리가 있다.그것은 바로 경쟁이야말로 발전의 무기이며 비약의 지름길이라는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더욱 활발히 벌려나감으로써 새로운 시대정신을 또다시 창조하겠다.

함경남도직맹위원회 위원장 원명일


당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봉천탄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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