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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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6면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에서 련합토론회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한 련합토론회가 10일 브라질에서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81년:자주, 주권, 사회주의》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는 브라질공산당, 브라질조선친선협회,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등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네팔, 방글라데슈, 뛰르끼예, 로므니아, 벨지끄,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책임자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들,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이 랑독되고 축하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서기장은 토론회를 사회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과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성과들에 대한 소개선전, 자주권수호를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강화에서 이번 토론회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위원장,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장장 수십성상에 달하는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행로와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당의 령도적역할, 국가주권수호와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뿌리는 김일성동지께서 1926년 10월 17일에 결성하신 타도제국주의동맹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견결한 자주적립장에서 출발하여 독창적인 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신데 대하여, 해방후 건국, 건군에 앞서 창당위업부터 빛나게 실현하신데 대하여 토론하였다.

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제반 민주개혁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사회주의적변혁들이 이룩되였다, 이 과정에 주체사상이 종합체계화되고 발전풍부화되여 조선혁명의 사상적기초가 공고히 다져지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당을 강화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과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속에서도 조선식사회주의가 추호의 흔들림없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고 하면서 1992년 4월 력사적인 평양선언발표가 가지는 커다란 의의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오늘 우리 당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길로 인민들을 향도하고있는데 대해 최근에 채택된 인민적시책들과 결부하여 소개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적경험은 자주의 원칙, 사회주의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증하였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승리만을 떨칠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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