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심의 순회길
평범한 날의 평범한 모습이다.하지만 례사로이 안겨오지 않는다.
인민들에게 안겨줄 소비품생산을 위해 순회길에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평양양말공장의 한 처녀기대공,
거창한 사회주의대건설장의 혁신자도, 들끓는 전야의 다수확자도 아니다.
허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는 그 모습에서 거창한 변혁시대의 주인공으로 살며 투쟁하려는 불같은 열정을 안아볼수 있다.
아마도 그의 가슴속에는 소중히 간직되여있으리라.
이 순회길이 곧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서 부럼없이 잘살게 하려는 당의 뜨거운 사랑이 한시바삐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는 길이라는 긍지가, 나의 일터는 곧 당정책관철의 최전구라는 자각이.
하기에 그는 평범히 흐르는 하루에도 기대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것이다.
그가 걷는 순회길!
그길은 곧 인민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안겨주기 위해 헌신해야 하는 량심의 길이고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충성과 애국의 길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신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