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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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6면 [사진있음]

조선의 태권도야말로 정신이 번쩍 드는 기백있는 무도이다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

우리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출연에 대한 반향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개막식에서 진행된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의 난도높은 기교동작들과 강한 위력 등 높은 기술로 일관된 태권도시범출연은 관람자들속에서 찬탄을 불러일으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를 포함한 40여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온 3 000여명의 선수와 감독 등이 참가하여 여러 무도종목의 경기들을 진행하였다.

경험이 풍부하고 높은 단수를 소유한 사범, 사현들로 구성된 우리 태권도시범단은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개막식에서 시범출연을 진행하였다.

태권도시범출연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았는가는 개막식이 진행되는 날에 관람능력을 훨씬 초과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것을 놓고서도 알수 있다.이들속에는 수백km나 떨어져있는 곳에서 달려온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개막식은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의 태권도시범출연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여기에서는 동작수행의 정확성과 기백에 있어서 나무랄데 없는 틀동작과 난도가 매우 높은 동작으로 송판들을 격파한 인민체육인인 왕명국사범의 시범출연과 송남호사현의 손종합위력이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20분간의 시범출연이 끝나자 사람들은 앞을 다투어 달려나와 사범들에게 격파된 송판에 수표해달라고 부탁하고 함께 사진을 찍을것을 요청하였다.어떤 사람들은 사범들을 찾아와 손을 잡고 자기 자식에게도 태권도를 배워달라고 절절하게 부탁하였다고 한다.

사실 개막식은 태권도시범출연에 이어 민속무용공연으로 끝나게 되여있었다고 한다.하지만 태권도시범출연이 준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체육관바닥으로 내려왔던 사람들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기때문에 태권도시범출연으로 개막식이 끝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슬기와 넋이 깃든 정통무도인 태권도시범출연은 그야말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국제오리엔탈무도련맹 위원장은 최고의 시범을 보았다, 실력이 정말 뛰여나다, 특히 마감에 손위력을 보여준 사현이 손의 각이한 부위로 기와들을 모두 격파하였는데 정말 대단하다, 나도 몇십년동안 수많은 무도를 수련해오고있는데 조선의 태권도야말로 정신이 번쩍 드는 기백이 있는 무도이다, 시범출연장면을 손전화기로 촬영하여 동료들에게 전송하였다, 조선의 태권도시범출연을 모두가 보아야 한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국제지꾼도련맹 서기장도 격정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의 태권도시범출연이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개막식을 부각시켜주었다.훌륭한 태권도시범출연으로 이번 개막식을 빛나게 장식한 조선의 태권도인들에게 사의를 표한다.앞으로 국제태권도련맹을 비롯한 무도조직들과 협력을 긴밀히 하여 국제무도경기위원회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이번 경기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끼르기즈태권도련맹 위원장은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이 있는 호텔에까지 찾아와 태권도시범출연은 정말 훌륭하였다, 어떤것이 진짜태권도이며 어떤 사람들이 진짜태권도인들인가 하는것을 우리모두에게 똑똑히 알려주는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정말이지 이번에 태권도시범출연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웠다, 비슈께크에 있는 체육대학에 무도학부가 있는데 조선태권도사범들이 여기에 와서 리론 및 실기강의를 하여준다면 그 의의가 상당히 크리라고 본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 태권도시범출연에 감동되여 눈굽을 적시던 경기대회조직위원회 서기장도 이번에 진행된 태권도시범출연은 정말 훌륭하다, 끼르기즈스딴에서 조선의 태권도사범들이 태권도시범출연을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진행된 태권도시범출연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관중들의 인기를 끌었으며 그에 대한 호평은 대단하였다, 나는 이번 태권도시범출연이 끼르기즈스딴에 태권도열풍을 더한층 고조시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생각한다, 태권도는 육체적으로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사람을 수양시키는 아주 좋은 무도이다고 진정어린 어조로 말하였다.

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성원들도 한결같이 이번 경기대회에서 여러 무도종목의 경기가 진행되였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멋있는 종목이 태권도이다, 다른 종목들에 비해 태권도는 확실히 그 위력과 기백, 정신에서 매우 우수한 종목이다, 개막식에서도 여러 무도종목의 시범출연이 있었지만 조선태권도사범들의 시범출연이 제일 훌륭하였으며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이번 행사에 조선태권도사범들이 와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싶다, 훌륭한 조선친구들을 사귄것이 행운으로 된다고 하였다.

이렇듯 이번에 진행된 태권도시범출연은 우리의 정통무도인 태권도의 우수성과 우리 사범들의 높은 실력, 태권도모국의 기상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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