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당의 사상만을 따르는 참된 혁명가가 되자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입니다.》
겹쌓이는 난관을 박차고 전면적국가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은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불변의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사상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길이 곧 진리의 길이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의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다름아닌 바로 여기에 있다.
지난 6월 창립 80돐을 맞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축하방문하신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내세운 투쟁목표를 하나하나 완수해나가는 길에 비바람도 휘몰아칠수 있고 험산준령이 앞을 막아나설수도 있다.
하지만 혁명가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신념, 정세가 어떠하든 조건이 엄혹하고 남들이 어떠하든 당의 사상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시대앞에 지닌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투쟁사는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런 신념, 이런 배심이 얼마나 귀중하며 그것이 얼마나 절대적인것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보여준 혁명적신념의 영웅서사시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 누구나 기억하고있는 41년도바람,
먹장구름이 천지를 가리우고 기성관념으로는 리해하기도 판단하기도 어려운 돌발적인 사태들이 련속 터져나오던 이 시기는 실로 매 사람들의 신념과 의지가 검증되는 준엄한 시련의 나날이였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은
《우리는 네가 말하는 그 〈세상형편〉을 모른다.그러나 한가지만은 알고있다.그것은
변화되는 정세에 겁을 먹고 투항한 배신자를 이렇게 단죄하며 투사들은 먹을것도 입을것도 없는 심심산중, 말그대로 절해고도에서도
어찌 그들뿐이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당중앙위원회 일군이였던 리범순동지는
적기들이 달려들어 맹폭격을 할 때에도 그는 임무수행을 위해 당중앙위원회청사를 떠나지 않았고 안해가 자식들을 데리고 함께 후퇴하자고 찾아왔을 때에도 전쟁이
이렇듯 우리 혁명의 1세, 2세들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하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지고도 남았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당의 사상과 뜻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고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에돌지도 주저앉지도 않고 곧바른 한길만을 걸어나갔고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책동도 물거품으로 만들며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낼수 있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한 투쟁목표를 제시하였다.
투쟁목표가 방대한것만큼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세대와 년대를 이어가며 빛나게 계승되고 승화되는 고귀한 전통,
모든것이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사상은 진리이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철석의 신념을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앉으나서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데로 사업의 전 과정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지금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있는가, 당에서 제일 안타까와하는 문제는 어떤것인가, 어떻게 하면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겠는가에 대하여 늘 마음쓰며 노력하는 일군은 언제 봐도 사심과 공명이 없고 줄타기와 눈치놀음도 모른다.
반대로 당정책을 절대의 신념으로 간직하지 못한 일군은 그 관철에서 항상 우유부단하고 이쪽저쪽 귀를 기울이며 보신하기가 일쑤이다.이런 일군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 결사관철의 정신을 발휘한 례는 없으며 앞으로도 기필코 없을것이다.
우리 당따라 가는 이길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여라라는 노래구절도 있듯이 오직 당의 사상과 뜻만을 따르는 바로 여기에 혁명가의 값높은 영예와 보람이 있고 일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일군들은
그럴 때만이 한가지 일을 하여도
일군들 누구나 당의 사상과 의도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것이 또한 필수적이다.
당의 사상과 뜻이 절대의 진리로 몸에 푹 배이게 하자면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정한 계기때 자각하는것만으로는 안된다.
매일매일, 순간순간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으로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오늘날 당의 사상과 뜻대로 살며 투쟁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잠시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비판적견지에서 자기 사업을 스스로 총화해보아야 한다.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는 과정, 당의 정책과 원칙으로 다듬어지는 과정으로 될 때 어떠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투철한 신념을 체질화한 참된 혁명가의 풍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뜻을 절대의 진리로 믿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해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력사적성업의 전위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