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무대를 주동적으로 마련해주어
당조직에서 인재들이 자기의 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활무대를 주동적으로 마련해주는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 우리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 이것은 인재들을 소질과 재능에 맞게 적중한 위치에 배치하여 능력이 최대로 발휘될수 있도록 적극 떠밀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생산작업반 재봉공이였던 한동무에 대한 실례가 있다.그는 연구심이 강한데다가 기술기능수준도 높았으며 맡은 일에서 언제나 모범이였다.아쉬운것이 있다면 공장에 입직한지 얼마 되지 않는것이였다.그런것으로 하여 기술준비실 실장임명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오래동안 일을 잘한 종업원을 응당 내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도 제기되였다.
이 문제와 관련한 협의회에서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하고 그들의 역할에 의해 해당부문과 단위 발전이 좌우되는 때에 년한과 경력 같은 부차적인 문제에 사로잡혀 모든것을 대한다면 단위의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는 점에 대하여 론의의 초점을 모았다.
이렇게 되여 기술준비실 실장으로 한동무가 임명되게 되였으며 그는 새 제품개발을 비롯하여 공장의 발전에 한몫 단단히 하게 되였다.
채판인쇄공 최동무도 이런 조치에 의하여 자기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있다.이렇게 기술과 기능이 높은 여러분야의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도록 한 결과 공장은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생산활성화를 비롯하여 당결정관철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라선가방공장 분초급당비서 김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