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반대하여 파업
프랑스, 에스빠냐, 이딸리아, 그리스, 마로끄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10월 30일 부두로동자들이 전쟁을 반대하여 파업에 떨쳐나섰다.
22개 나라의 113개 항구에서 파업에 떨쳐나선 부두로동자들은 미국과 서방에 의해 중동과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확대되고 항해도중 선원들이 목숨을 잃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우리는 전쟁을 위해 일하지 않을것이다.우리는 대포밥이 되지 않을것이다.》라고 웨쳤다.
그들은 전쟁에 리용될 무기의 수송을 중지할것과 임금인상, 로동조건개선 등을 요구하였다.
그리스에서만도 약 3 000명이 파업에 참가하였다.
파업으로 상선작업과 선박들의 항해계획이 파탄되고 화물처리와 화물운반이 마비되였으며 려객수송이 중단되였다.
지난 5월에도 30여개 유럽나라의 부두로동자단체들이 항구시설들을 무기수송에 리용하지 말것을 요구하는 선언을 발표한바 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