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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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요일 3면

일군의 필수적기질-당성

신념과 의리로 따르는 길


지금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한길을 억세게 이어가고있다.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승리의 한길을 끝까지 가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을 가져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목숨바쳐 지켜야 할 혁명가의 가장 고상한 품성입니다.》

수령을 따르는 길, 그길은 신념의 길이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참된 혁명가의 전형들이다.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의 회상실기 《혁명선렬들에게 바치는 맹세》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믿고 풀죽을 끓여먹으면서도 그와 같은 거대한 힘을 발휘할수 있었으며 이리떼마냥 달려드는 강적 일제를 무찌를수 있었던가?

싸워야 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이기지 못한다면 우리 조국의 운명이 어찌될것이냐.이겨야 한다.이길수 있다.우리에게는 그러한 힘이 있다.이러한 생각, 이러한 신념이였다.》

이렇듯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은 승리의 길이고 진리의 길이며 이길에서 배신하는것은 자식이 부모를 배신하는것보다 더 큰 죄로 된다는것, 죽어도 살아도 그이와 운명을 같이해야 한다는 그 신념만은 드팀이 없었다.그것이 투사들을 만난을 이겨내는 순결한 충실성의 소유자로, 참된 혁명가로 되게 하였던것이다.

수령을 따르는 길, 그길은 의리의 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말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몸에 깊이 배인 사람이라고 뜨겁게 추억하시면서 모든 사람들이 따라배워야 할 충실성의 귀중한 모범으로 높이 내세워주신 최현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맺은 정을 천만금보다 귀중히 여기고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 뜨거운 은정을 목숨을 버릴지언정 저버릴수 없다는 강렬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있었기에 최현동지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자기의 전 생애를 깡그리 바칠수 있었던것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의 인생행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신념이고 량심이여야 하며 의리이고 실천이여야 함을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량심과 도덕의리로 굳게 간직한 사람은 누가 보지 않는 천고의 밀림이나 절해고도에서도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고 따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자그마한 곤난앞에서도 동요하며 지어 배신의 길을 걸을수 있다.

수령을 따르는 길, 이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강해지는 길이며 이기는 길이라는것을 너무도 가슴사무치는 체험으로 새겨안은 우리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막중한 책무에 성실하기 위해 항상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며 실천투쟁속에서 혁명적신념을 억세게 벼리고 량심과 의리를 끝까지 지켜나가야 한다.

사업실적이자 충실성의 높이이라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한계를 모르는 책임감과 분발력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

본사기자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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