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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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요일 3면

일군의 필수적기질-당성

당의 의도대로,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중앙의 파견원, 이 부름앞에 떳떳이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해당 지역들의 투쟁목표가 어떻게 실행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중앙의 파견원이며 지역발전의 사령관인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역할에 의해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물론 당정책집행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밀고나가면서도 군안의 전반사업을 책임지고 돌본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그러나 나라의 200분의 1을 반드시 당이 바라는 수준으로 변모시킬 각오를 가진 일군에게는 어떤 난관도 문제로 될수 없으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킬 묘안을 반드시 찾아쥐게 된다.

우리는 군안의 모든 일군들에게 항시 당중앙의 의도에 맞는 정확한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그들이 언제나 사상의 힘으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도록 이끌어나감으로써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실적을 거두도록 하겠다.

당중앙의 파견원, 이 부름의 무게를 언제나 자각하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함으로써 완벽한 결실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겠다.

장강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원철


유능한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작전력, 실천력을 제고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당 제9차대회이후 지역발전을 위해 찍어온 자취를 더듬어볼 때 일군으로서 과학적인 작전능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배양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느끼게 된다.

조건은 더없이 어려웠다.하지만 군원료기지사업소의 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계획된 사업들이 적극 추진된것은 당의 의도에 맞게 과학적인 작전을 앞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라고 본다.아직 해야 할 일도 많고 넘어야 할 고비들도 적지 않지만 우리 일군들이 창당세대가 발휘한 정신과 투쟁기풍을 구현해나간다면 성과는 확정적이다.

우리는 군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내세운 목표를 완벽하게 실천해나감으로써 인민정권기관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곡산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장 최광일


열, 백가지를 모두 완벽하게


당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이야말로 당에 대한 충실성의 뚜렷한 발현이다.

우리 우편소는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거두는 단위로 불리워왔다.

하지만 모든 당정책적과업들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집행해왔는가라는 당적량심의 물음앞에 떳떳이 자부할수는 없다.

당의 령도업적단위답게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자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여기에서 기본이 바로 일군들의 책임적인 자세와 주도적인 역할이다.

조건은 어렵지만 당정책적과업들은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반드시 집행해야 하는것이며 그 과정을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는 계기로 여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얼마든지 이루어낼수 있다.

앞으로 당이 제시한 어떤 과업도 실질적인 성과, 완벽한 결과로 이어놓음으로써 당앞에 자신의 당성을 검증받을 결심이다.

평양우편소 초급당비서 김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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