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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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요일 4면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해갈 청춘들의 열망

황해남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탄원열기가 격양되고있는 속에 황해남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주요전구들로 탄원하였다.

해주시, 신천군, 벽성군, 삼천군의 청년들이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건설려단으로 진출해나섰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꽃피울 일념 안고 원료기지사업소에 삶의 좌표를 정한 송화군, 강령군, 옹진군, 안악군 청년들의 마음속에도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 강렬한 지향이 간직되여있다.

농업, 수산부문의 일터로 탄원한 태탄군, 과일군의 청년동맹원들은 알곡증산과 물고기잡이성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애국청년으로 삶을 빛내여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해당 지역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탄원증서가 전달되였으며 축하발언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모든 탄원자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로력혁신자의 영예를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조국청사에 영웅서사시를 수놓은 전세대 청년들처럼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어머니당을 따르는 길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아로새겨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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