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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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요일 5면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를 과학기술로 담보하자

자립자강의 초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이 끓고있다.

올해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총분기해나선 온 나라 방방곡곡의 전구들이 그 어느때보다 크나큰 기대를 안고 과학전선의 통장훈소식을 기다리고있다.

더욱 의의있고 완벽한 실천적성과들로써 새 5개년계획의 실현을 담보하라!

이것이 오늘날 과학전선에 대한 당의 믿음이고 요구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이 마지막분기를 경과하고있는 지금 우리의 과학전선이 책임감을 백배로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더 열심히 분투하고 보다 큰 박차를 가할 때는 왔다.

과학기술의 진보와 혁신을 이룩할 때 자립자강의 초석을 반석같이 다지고 오늘의 투쟁을 보다 확실한 전진과 비약의 결실들로 이어놓을수 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생산과 건설에서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으며 부단한 과학기술적진보와 끊임없는 과학기술적혁신을 떠나 자립자강도,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의 전진과 비약도 생각할수 없다.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전선이 먼저 들고일어나야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게 되고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일어나 자립경제의 쌍기둥이 더욱 굳건해지게 되며 우리의 전야마다에 과학농사, 다수확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된다.

우리 당은 오늘의 력사적투쟁에서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발전을 만능의 해결책으로 더욱 튼튼히 틀어쥘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과학전선앞에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선정된 올해의 국가중점대상과제들과 중요과학연구대상과제들을 기어이 결속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국가적의의가 큰 이 과제들만 성공적으로 수행하여도 경제전반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줄수 있으며 인민들의 생활에도 덕을 줄수 있다.

막혔던 길도 열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수 있는 기적의 힘이 바로 과학의 힘이며 이것은 결정적으로 과학전선의 제일기수, 전초병들인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비상한 각오와 분발, 분투에 의하여 증대된다.

과학전선을 지켜선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은 오늘날 자기들이 맡아 수행하고있는 한건한건의 연구과제들에 경제건설의 운명, 인민생활향상의 관건이 달려있음을 깊이 명심해야 한다.우리 과학의 힘을 체현하고있고 우리 인민의 지성과 슬기를 대표하고있는 자신들에 대한 당과 국가의 믿음과 기대를 참으로 무겁게 느껴야 하며 온넋을 바쳐 그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우리의 목표가 원대하고 과업이 방대한것만큼 과학의 힘에 대한 요구,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에 대한 요구는 날이 갈수록 더욱 증대되고있다.

그렇다.과학기술의 진보와 혁신에 자립자강의 초석을 반석같이 다지는 길이 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사회주의건설의 수많은 전구들이 자립자강의 초석을 반석으로 다지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더욱 의의있고 완벽한 실천적성과들을 기다린다는 책임감을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자.더 열심히 분투하자.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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