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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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요일 6면

여러 나라에서의 자연에네르기개발움직임


얼마전 세계기상기구는 2025년 세계의 이산화탄소평균농도가 426.8ppm으로서 관측사상 최고기록을 갱신하였다고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2025년의 이산화탄소농도는 과거 최고를 기록하였던 2024년에 비해 2.8ppm 높아졌다.2026년에는 농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한다.

기구의 한 관리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기후에 수세기에 걸쳐 영향을 미치면서 경제와 사회에 위험을 산생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각국에 이산화탄소삭감대책을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

온실가스에 속하는 메탄과 일산화이질소의 농도도 관측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

화석에네르기리용에 의한 생태환경의 지속적인 파괴, 그로 인해 인류가 겪고있는 혹심한 위기는 자연에네르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더욱 높여주고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자연에네르기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파키스탄이 전력생산에서 수력, 풍력, 태양열 등 깨끗한 에네르기의 리용을 장려하고있다.이 나라에서 현재 깨끗한 에네르기를 리용한 전력생산량은 국가총전력생산량의 약 55%에 달한다.앞으로 2035년까지 그 비중을 90%로 늘일 계획이라고 한다.에네르기저장체계를 확립하여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최근 전력수요가 년평균 12%씩 장성하고있는 에티오피아에서는 온실가스방출량을 2035년까지 70%이상 줄일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수력, 풍력, 태양열 등 자연에네르기의 리용을 적극 장려하고있다.지난해 이 나라에서는 국가송전망을 늘이는것과 함께 농촌지역에서 태양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도록 하여 인구의 65%가 전기를 사용할수 있게 하였다.

타이, 까자흐스딴, 말디브제도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국가전력생산에서 자연에네르기가 차지하는 몫을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일련의 가치있는 기술들도 널리 개발되고있다.

형태기억합금을 리용하여 지열에네르기를 기계적일로 전환시킬수 있는 새로운 열기관도 그중의 하나이다.시험한데 의하면 새로 개발된 열기관은 지열수의 온도가 60℃, 80℃, 90℃일 때 출력이 각각 3.5W, 8.5W, 11.5W였다고 한다.연구사들은 새로 개발된 열기관에 기초하여 효률이 높은 발전기를 만들려 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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