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인 요구로
◇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는 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필수적이며 절박한것은 그 어떤 물질적토대가 아니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공민들의 애국열의와 비상한 용기이며 그것을 더욱 크게 하여 개척과 창조로 전환되게 하는 사상동원력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당의 일군들 누구나 군중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정신력을 비상히 분출시키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 항상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숨결을 함께 하는것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직책상, 직무상의무만이 아닌 본능적인 요구로 되여야 한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유리된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투쟁과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도, 생각할수도 없으며 마찬가지로 인민과 리탈된 일군들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말할수 없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말그대로 인민의 아들딸들이다.때문에 인민을 떠나서 일군의 그 어떤 존재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어떤 경우에도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 때라야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고 자기 지역과 단위발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다.
만일 일군들이 자기를 특수한 존재처럼 여기면서 군중을 눈아래로 보고 그들과 호흡을 함께 하는것을 저어한다면 그런 일군은 사람들의 마음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으며 결국 대중의 신망을 잃게 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 군중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여기에 만사의 해결책이 있다.
오늘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가는 전형단위들을 보면 그 바탕에는 언제나 군중속에 몸을 잠그고 정신력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 일군들의 참신한 사업기풍이 놓여있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간다는것은 다름아닌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것이다.
일군들은 생산실적이나 따지고 설비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고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군중과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과 어울리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하며 로동조건과 생활형편을 놓고 허심하게 이야기도 나누면서 애로되는 문제들이 있을세라 진심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을 본능적인 요구로 새겨안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자의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