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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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1면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광부들의 심리에 맞는 참신한 방법으로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철산봉에 새로운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이 50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작업을 다그치는 광부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리에 맞는 참신한 방법으로 사상공세의 위력을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지난 10월초 무산의 로동계급은 조업후 처음으로 되는 500만산대발파를 단행할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폭약장입갱뚫기작업에 진입하였다.지금 철산봉에서는 12월말까지 수천m에 달하는 갱뚫기를 완결하고 대발파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이 긴장하게 벌어지고있다.현행철정광생산을 계획대로 추진하면서 이전에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대발파를 단행한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에 맞게 당위원회에서는 당, 행정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을 로천분광산과 운광사업소, 박토콘베아사업소, 무산지질탐사대를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 파견하여 광부들의 정신력을 부단히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당, 행정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은 광부들속에 깊이 들어가 이번 대발파의 중요성과 의의를 해설선전하고 작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주면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리고있다.들끓는 작업현장에 나간 강연선전대원들과 직맹이동해설강사들도 정황과 조건, 광부들의 심리에 맞는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정책해설선전을 설득력있게 하고있으며 기동예술선동대원들도 예술선동, 방송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생산자대중의 애국심과 창조열의를 부단히 고조시키고있다.

공무분공장, 정머리분공장, 뽈분공장을 비롯한 보장부문의 여러 단위에 나간 당, 행정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도 로동자들과 일손을 같이하며 그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륜전기재들과 대형설비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대중의 심리에 맞는 참신한 방법으로 강력히 전개되는 현장정치사업은 500만산대발파의 장엄한 폭음으로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총매진하고있는 철산봉광부들의 투쟁열을 비상히 고조시키고있다.

본사기자 김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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