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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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3면

일군의 필수적기질-혁명성

참된 충신들이 지녔던 고결한 혁명관을 삶의 거울로


혁명전사의 위치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관통되여있다.

그러면 그 완벽한 실행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일군들은 과연 어떤 위치에 서야 하는가.

혁명성을 필수적기질로 체질화해야 할 일군이라면 응당 당정책관철을 위한 최전방의 제1선참호에 좌지를 정해야 한다.바로 이것이 그 어떤 경우에도 달라질수 없는 혁명전사의 절대불변의 위치이다.

올해에 우리는 군의 면모를 보다 일신하며 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통이 큰 목표들을 내세우고 실행해나가고있을뿐 아니라 당정책적과업들을 드팀없이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이 모든 과정이 당결정서의 글줄로만 남는가 아니면 뚜렷한 결실로 이어지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야 할 중요한 시각 자력갱생정신을 발휘하자고 말로만 웨치면서 요령주의, 소극성에 빠져 동요한다면 그러한 일군이 있는 곳에서 어떻게 당정책의 확실한 집행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우리는 앞으로도 군안의 모든 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정신력발동으로 걸린 고리를 풀어나가도록 당사업을 보다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겠다.

가장 어렵고 절박한 곳에 자신을 세우고 당의 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간 1세대 혁명가들처럼 군안의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당정책관철의 제1선참호에 서도록 함으로써 당앞에 결의한 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하고야말겠다.

송원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최순철


옳고그름을 가르는 기준


우리 일군들이 사업하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과 부닥치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

그때 옳고그름을 가르는 기준은 바로 수령의 혁명사상이다.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을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하여야 제기되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수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모든 활동의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오직 그대로 살며 투쟁하였다.그들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정황속에서도 제기되는 문제를 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과 의도에 기초하여 재여보면서 혁명적립장을 확고히 고수하였으며 맡겨진 혁명임무를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였다.투사들의 고결한 혁명가적품성은 우리 일군들이 본받아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은 모든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지침이며 옳고그른것을 가르는 기준이다.

우리는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누구나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도록 하겠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은정건설기계화사업소 초급당비서 박창수


가장 훌륭한 선택


인생길은 무수한 선택으로 이어진다고 할수 있다.혁명가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하다면 갈래많은 그길에서 어떤 선택이 가장 훌륭한것으로 될수 있는가.

현철해동지가 어느한 군사교육기관에서 책임일군으로 사업하던 때 그의 맏딸이 학교를 졸업하게 되였다고 한다.수도의 대학을 지망한 딸에게 현철해동지는 당에서 중시하는 국방과학부문의 대학에로 갈것을 권고하며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훌륭한 선택이란 당에서 제일 바라는 곳에 두는것이 아니겠느냐.》

이런 관점을 지닌 현철해동지였기에 가까이에 있을 때에는 수령께서 가시는 길을 따라서기만 할것이 아니라 한가지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는 혁명적자각으로, 멀리 떨어져있을 때에도 수령께서 걱정하고 안타까와하시는 문제를 자신이 맡아 해결해야 한다는 혁명적량심으로 그 어떤 아름찬 일감앞에서도, 어려운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투쟁해올수 있은것이다.

돌이켜보면 참된 충신들은 모두가 당에서 제일 바라는 곳에 자신을 세우고 훌륭한 선택이란 무엇인가를 사람들에게 깨우쳐주며 옳은 길로 이끌어주었다.

한번한번의 선택을 당과 조국앞에 떳떳하게 량심적으로 하고 또 그 선택에 충실한 혁명선배들처럼 사업해나갈 결심이 굳어진다.그리고 우리 종업원들 누구나 먼 후날 걸어온 인생길을 추억할 때 아쉬움과 후회가 남지 않게, 후대들앞에 부끄럼없는 모습으로 나설수 있게 참되고 훌륭하게 살아나가도록 하겠다.

룡등탄광 초급당비서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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