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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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3면

금성정치대학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금성정치대학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근로단체책임일군들, 대학의 일군, 교직원, 학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학장 김명국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대학의 영광넘친 발전행로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뜨거운 사랑속에 근로단체일군들을 키워내는 간부양성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긍지높은 려정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1946년 11월 5일 대학의 전신인 중앙청년간부학교를 창립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대학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을 금성정치대학으로 명명하도록 하여주시고 근로단체일군양성기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며 대학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절세위인들의 세심한 지도속에 창립되고 강화발전되여온 금성정치대학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근로단체간부양성사업의 방향과 방도를 새롭게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사상리론은 대학이 명확한 발전방략을 가지고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할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대학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일신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대학이 자기의 면모를 더욱 훌륭히 갖출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절세위인들의 보살피심속에 대학이 지난 80년간 당의 믿음직한 간부양성기지로서의 사명에 충실하여 자랑찬 행적을 새겨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대학앞에는 근로단체간부양성부문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감으로써 대학의 자랑찬 80년의 력사를 백년, 천년으로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사상전을 혁신적으로, 창조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 모든 교직원, 학생들을 열혈의 충신들로 준비시킴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철저한 집행을 실천적성과로 담보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든 교원, 연구사들이 숭고한 책임감과 고결한 인격의 무게로 교단의 신성함을 지켜가며 학생들을 당의 령도에 충실하고 혁명성이 강한 일군들로 키워내는데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학생들이 창당세대의 숭고한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하기 위한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고 재학기간에 다방면적이고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며 강한 실천능력을 배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깊이 간직하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근로단체조직들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며 높은 실무적자질을 지닌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준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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