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4면

지방의 변혁을 위하여


새로 일떠서는 대상들의 운영준비에 큰 힘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황해북도에서 올해 새로 일떠서는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얼마전 도에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운영준비와 관련한 보여주기를 진행하였다.

봉산군과 신평군의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황주군량곡관리소운영에 필요한 설비와 비품, 의복류가 전시된 보여주기에는 각 지역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봉산군과 신평군의 일군들은 필요한 설비와 물자들을 조목별로 따져보면서 그 해결에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였다.

량곡가공공정현대화의 본보기로 일떠서는 황주군량곡관리소운영에 필요한 설비와 기재, 생활필수품을 군에서 품들여 마련하였다.

보여주기에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운영준비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조직사업이 보다 구체화되였다.

도에서는 기능공, 의료일군양성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해당 성원들이 직종별, 생산공정별, 업종별에 따르는 리론교육과 실천실기교육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이에 따라 도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의 생산실습과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통하여 전망성있는 대상들을 새로 일떠서는 경공업공장들의 믿음직한 기술력량으로 알심있게 키워내기 위한 사업이 착실하게 진척되고있다.

또한 군병원의 의사들을 현대적인 의료설비에 정통하고 림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일군들로 준비시키며 종합봉사소종업원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이 도안의 치료예방기관, 상업봉사단위들에서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특파기자 정류철


옹진군농기계작업소를 시범단위로 꾸린다


각지에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황해남도에서 옹진군농기계작업소를 시범단위로 꾸릴 목표밑에 개건현대화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현재 사무청사개건과 뜨락또르수리장, 농기계보관고건설이 결속되고 과학기술보급실 등에 대한 내외부공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개건현대화공사가 완공되면 생산건물과 농기계보관고, 사무청사, 과학기술보급실 등의 면모가 일신되고 각종 설비들이 보강되여 여러가지 농기계생산과 수리를 보다 원만히 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된다.

도에서는 옹진군농기계작업소를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의 거점으로 개건현대화하고 이에 기초하여 시, 군의 농기계작업소들을 훌륭히 꾸릴 전망적인 작전밑에 공사를 박력있게 밀고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농업부문 일군들은 농기계생산과 수리, 운영에서 농기계작업소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에 큰 힘을 넣고있다.옹진군당위원회에서는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고 필요한 중기계들을 동원시키는 등 공사를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여러 건물을 동시에 일떠세우고 개건하기 위한 립체적인 건설방안을 세운데 기초하여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건설자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공사의 질보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다.

옹진군에서는 건축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농기계작업소에 설비들을 원만히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추진하고있다.

특파기자 윤용호


대학들의 설계경연 진행


얼마전 교육부문에서는 건설부문 학과를 가지고있는 대학들의 설계경연이 진행되였다.

이 경연에는 평양건축대학, 함흥건설대학, 평양도시경영기술대학, 평양건재기술대학을 비롯하여 25개 대학에서 온 29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학생들의 설계능력을 높여주는데 목적을 둔 경연은 건축분과, 원림분과, 건설공학분과, 도시경영분과, 도로 및 교량건설공학분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은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하여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건축물들에 대한 설계, 건설구조설계, 도시경영설계 등을 진행하는 방법으로 하였다.

기술대학부류에서는 평양건축대학, 평양교통운수대학, 사리원공업대학, 평성공업대학이, 직업기술대학부류에서는 평양도시경영기술대학, 신의주공업기술대학, 평양건재기술대학, 순천공업기술대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연을 통하여 매 단위의 5차원설계능력이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졌다는것이 확증되였으며 학술교류와 경험교환의 중요성이 뚜렷이 부각되였다.

본사기자


소재지의 면모를 일신


신포시에서 소재지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시급기관의 일군들이 주민지구들에 나가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꾸리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다.

자기가 사는 고장을 제손으로 훌륭히 꾸려가려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소층, 다층살림집들의 외벽미장이 빠른 기간에 결속되고 수지창문달기, 아크릴계칠감바르기 등이 진행되여 지난 시기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일신되였다.공공건물들이 현대적미감에 맞게 변모되고 이채로운 불장식이 펼쳐져 거리의 풍치를 더해주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시내 중심도로를 포장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치였다.대상별공사과제를 명백히 정하고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구체화하였다.로력과 자재, 설비보장 등을 앞세워 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게 하였다.

시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면서 소재지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계속 내밀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


신의주영화관 새로 건설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가운데 평안북도에서 신의주영화관을 새로 건설하였다.

국경관문도시의 중심에 일떠선 영화관에는 음향학적, 시각적요구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수백석의 관람석과 사람들에게 영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주는 전시홀 등이 꾸려져있으며 대형전광판과 태양빛발전체계도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인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특색있는 문화정서생활기지를 새로 일떠세울 목표밑에 설계와 시공력량을 편성하고 건설공사를 적극 내밀었다.

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일군들은 힘있는 선전선동공세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배가해주었으며 질제고와 설비조립, 난방보장 등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갔다.

건설자들은 종전의 건물을 완전히 들어내고 기초공사, 벽체축조, 내외부미장, 불장식, 영사 및 음향설비설치 등 공정별에 따르는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영화관의 종업원들도 주인된 자각을 안고 건설공사에 창조와 노력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며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하였다.

전문영화관으로서의 내용과 형식을 완벽하게 갖춘 문화거점이 일떠섬으로써 인민들의 정서생활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되게 되였다.

신의주영화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영화상영조직과 관리운영사업을 잘하여 영화관이 인민들 누구나 즐겨찾는 곳으로 되게 할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중앙통신】



      
       22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