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에네르기자원이 우리 주위에 있다
전국에네르기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를 보고
당에서는 여러가지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전력생산능력을 더 많이 조성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당의 의도를 실현하자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 에네르기자원들이 있으며 그것을 리용하자면 어떤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가를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 진행되고있는 전국에네르기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는 누구나, 어디서나 에네르기문제를 자체로 능히 해결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는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
《풍력과 조수력, 생물질과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며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범위를 계속 확대하여야 합니다.》
에네르기는 우리 생활과 뗄수 없는 관계를 맺고있다.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사람들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데서 필수적인 에네르기자원은 우리 주위에 얼마든지 있다.
태양과 풍력, 수력, 생물질, 지열, 수소, 해양에네르기…
이번 발표회 및 전시회에서 특별히 눈길을 끄는것이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하는 방법들이였다.
각이한 발전능력의 계통병렬형 태양빛발전체계들은 현실에 광범히 도입되고있는 제안들이였다.
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 소장은 우리에게 초당 지구로 복사되는 태양에네르기는 500만t의 석탄을 태울 때 내보내는 열량과 맞먹는다고 하면서 지금 세계적으로 깨끗한 에네르기 즉 자연에네르기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개발리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우리 나라에서는 지역과 단위는 물론 가정들에서도 자체로 태양빛을 적극 리용하기 위한 선풍이 불고있다는것이였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도처에 솟아나는 크고작은 태양빛발전소들이 떠올랐다.
김형권군 파발리지역의 2천kW능력과 해주시의 1만kW능력의 태양빛발전소, 선교구역 장충1동의 태양빛발전소…
자연에네르기연구소에서 새로 개발한 태양빛전지물뽐프에 대한 관심도 이만저만이 아니였다.태양빛전지판 몇장이면 가정용물뽐프를 충분히 돌릴수 있다는 개발자의 이야기에 사람들은 저저마다 호기심을 표시하였다.이미 여러 가정에서 태양빛전지물뽐프의 덕을 단단히 보고있었다.공업적도입이 가능한 이 물뽐프를 리용하면 농장을 비롯하여 어느 단위에서나 필요한 물보장을 자체로 할수 있었다.
태양빛만이 아니라 태양열도 리용전망이 큰 에네르기자원이다.
태양열설비보급사에서 내놓은 여러가지 류형의 태양열물가열기들은 경제적실리가 대단히 컸다.보급사의 일군이 10㎥용적의 태양열물가열기를 도입한 단위의 경험을 알려주었다.그에 의하면 침실과 목욕탕, 식당, 리발소 등에 필요한 더운물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으며 이것은 매일 1 100여kWh의 전기를 절약하는것으로 된다.어느한 농촌살림집에서는 10여년전에 태양열물가열기를 설치하였는데 지금도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
실리를 따질수록 해볼만한 일이 태양에네르기의 리용이였다.
환경오염이 없고 마를줄 모르는 영원한 에네르기자원인 풍력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에 전시된 소금밭양수용 풍력물뽐프만 놓고보아도 양정이 1.5m인 이 풍력물뽐프로는 바람속도가 3~4m/s정도에서 시간당 수십㎥의 물을 퍼올릴수 있다.특징적인것은 날개의 회전모멘트를 리용하여 직접 물을 푼다는것이다.
원가가 적게 들고 실용적가치가 크기때문에 바다가지역을 비롯하여 바람조건이 좋은 지역들에서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기술제안이였다.
황해남도체신관리국과 남포시 대안구역체신소에서 연구제작한 바람잡이식풍력발전기, 1.5kW풍력발전기는 누구나 관심하고 달라붙으면 풍력에 의한 전력생산능력을 조성할수 있다는것을 립증해주는 실체들이였다.약한 바람속에서 기동특성이 좋은 풍력발전기도 사람들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사람들의 초점을 모은것은 수력자원의 리용전망을 보여주는 성과들이였다.
락차가 작고 물흐름이 느린 곳에 쉽게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극소형라선수력타빈은 농촌이나 산골지역에서 아주 실리적이였다.
구조와 설치가 간단하고 유지관리가 쉬운것이 척 보기에도 실용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가하면 어느한 전시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전기와 연유를 쓰지 않고 관수를 할수 있는 무동력수차식물뽐프에 대한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있었다.
보통 물흐름속도가 1m/s일 때 시간당 2㎥의 물을 10m높이까지 퍼올릴수 있다.관리인원이 필요없다.물흐름이 멎지 않는한 계속 물을 퍼올릴수 있다.…
정말이지 수력자원이야말로 우리 나라의 그 어디서나 적극 개발리용할수 있는 좋은 에네르기자원이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벼겨를 재자원화하여 전력을 생산하고 땔감, 비료문제 등 많은것을 해결할수 있는 기술이며 공장, 기업소들에서 나오는 유기질페수를 재자원화하여 메탄가스를 생산하는 기술과 메탄가스발동발전체계 등은 생물질의 실리성과 효과성을 잘 알수 있게 하는 연구성과들이였다.
지난 시기 별로 가치가 없던 벼겨가 전망성있는 에네르기자원으로 등장한 사실에서 사람들은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적극 리용할수 있는 열쇠는 다름아닌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깨달았다.
사람들의 제일 큰 관심사로 된 수소에네르기의 리용기술은 새 에네르기개발사업이 강화되고있음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었다.
먼적외선가열기술, 공장, 기업소에네르기관리지원체계 등 실용성있는 에네르기절약기술들도 에네르기문제해결의 중요한 방도를 시사해주고있어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람들은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 에네르기자원이 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게 되였으며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개발리용할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가지게 되였다.그리고 에네르기문제를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게 해결해나가려는 각오를 더욱 굳게 하였다.
본사기자 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