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수 없는 소원
2024년 7월 29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직장에 다녀도 집은 없다, 미국에서 늘어나고있는 집없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은 적이 있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사에 의하면 미국의 많은 지역들에서 집없이 방랑하는 사람들의 수가 눈에 뜨이게 늘어나고있는데 텍사스주동남부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집없는 사람들의 수가 61%나 늘어났으며 로드 아일랜드주에서는 35%, 테네시주의 동북부에서는 20% 늘어났다.
세집을 쓰고사는 미국인의 4분의 1이 수입의 절반이상을 집세 등으로 소비하고있으며 결과 집세를 충당하지 못하여 한지에 나앉게 될 위험이 날로 계속 높아가고있다고 한다.
어느한 빵집에서 일하는 사람은 매일 교대를 마치고는 공원에서 잠을 잔다고 한다.그는 《때로 너무 지쳐 무엇인가 좀 요기하고싶은 때도 있군 하지만 그때마다 내 혼자 이렇게 말하군 한다.〈아니다.이 돈을 아껴서 내가 정말로 바라는것을 꼭 이루어야 한다.내가 정말로 바라는것은 다시 침대에서 자는것이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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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 집을 가지고싶어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그것은 이룰수 없는 소원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