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4. 《로동신문》 2면
평천구역출판물보급소에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매한 풍모를 수록한 위대성도서들에 대한 해설선전을 보다 실효성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사상교양사업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이곳 일군들과 보급원들은
도서해설선전을 진행하기에 앞서 이들은 어떻게 하면 실효를 높이겠는가에 대해 토론을 심화시키고있다.
사전준비를 충분히 한데 기초하여 진행되는 도서해설선전은 통속적이면서도 기백이 있는것으로 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높여주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오늘도 이곳 보급원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절세위인들의 천출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도서해설선전사업에 자신들의 열정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