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8. 《로동신문》 2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높은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해갈 열의에 넘쳐있는 평양잔디연구소의 연구사들이다.

주체１０２(２０１３)년 ５월 이곳 연구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잔디를 심는것도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면서 품종이 좋은 잔디를 많이 연구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정히 받들어 이곳 연구사들은 조국의 대지를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키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