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에 명작창작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2024.09.14. 《로동신문》 2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더 많은 명작들을 창작할 열의에 넘쳐있는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의 창작가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11월 26일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창작사업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명작창작의 선구자, 선각자가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만화영화창작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갈 결의드높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