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숭고한 뜻을 자자구구 새겨간다
2024.10.27. 《로동신문》 2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를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고있는 자강도당학교 학생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은 우리 일군들이 창당리념과 정신을 완벽하게 체현한 공산주의혁명가로 준비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대백과전서이며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빛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방향이 뚜렷이 명시된 불멸의 대강이다.
자강도당학교의 학생들은 창당세대가 발휘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야말로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의 진수를 전면적으로 연구체득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최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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