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처럼 국가의 부흥발전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자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고무공장에서-

2024.11.02. 《로동신문》 3면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