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구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린
위대한
애국의 자욱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을 맞으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다.
2024.11.10.
《로동신문》 2면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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