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피해를 시급히 가시며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계속 빈틈없이

연안관리를 중심과제로 틀어쥘 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은률군일군들이 장마철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연안관리에 계속 힘을 넣고있는것이다.군에서는 최근에만도 력량을 집중하여 해안방조제보수를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연안과 령해관리를 잘하여야 자연피해를 막고 국토의 면모를 아름답게 꾸릴수 있으며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증식시킬수 있습니다.》

바다를 끼고있는 지역의 일군들이 장마철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데서 중시해야 할 문제는 연안관리를 틀어쥐고 내미는것이다.

군의 지대적특성을 놓고볼 때 연안관리에 품을 넣어야 자연피해로부터 국토와 수산자원을 보호할수 있었다.

이로부터 군일군들은 해안꾸리기를 연안관리사업의 선차적인 과제로 틀어쥐였다.바다가에 해안방조제와 여러가지 보호시설을 견고하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보수관리하며 바람막이숲을 전망성있게 조성하면 밀물과 비바람, 태풍피해를 막을수 있기때문이였다.

해안꾸리기에서 일군들이 깊은 관심을 돌린것은 방조제를 견고하게 보수하는것이였다.방조제가 군안의 많은 농경지와 여러 리의 살림집들을 보호하는 구조물이였던것이다.

군에서는 방조제보수를 중요과제로 제기하였다.해마다 진행해왔고 많은 품이 든다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사람들도 일부 있었다.

일군들은 이것을 인민성이 부족한 표현으로 보고 방조제보수를 완강하게 내밀 잡도리를 하였다.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일거리를 똑똑히 찾고 빈말이 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계획과 방법론을 세워야 한다는것을 명심한 이들은 현지에 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따져보았다.그리고 위험개소를 찾고 작업량을 확정하였으며 력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군적으로 해안방조제를 보수하기 위한 사업이 조직되였다.먼저 자재와 륜전기재보장대책을 세웠다.흙쌓기와 돌쌓기를 질적으로 하도록 기술적지도에 힘을 넣었다.일군들은 보수과정에 모두의 창조적지혜와 열성이 최대로 발휘될수 있게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걸린 문제들도 풀어나갔다.

해안방조제보수를 할 때 흙쌓기를 선행하면서 돌쌓기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였다.이때 힘을 넣은것은 최대로 물이 닿을수 있는 방조제면까지 돌쌓기를 질적으로 하는것이였다.아무리 방조제를 든든히 쌓아도 돌쌓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지 못하면 비바람이나 파도에 의해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질수 있었던것이다.

돌쌓기에서 일군들은 두가지 문제에 힘을 넣었다.하나는 돌의 형태와 크기가 서로 다른 조건에서 뒤채움을 질적으로 하고 맞물림이 잘되게 쌓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이였다.그래야 방조제의 견고성을 담보할수 있었다.다른 하나는 돌이 뽑혔거나 내려앉은 부분을 모두 찾아 보수하는것이였다.이런 빈틈없는 조직사업에 의하여 성과는 계속 확대되였다.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으로부터 모두가 달라붙어 시설물보수를 실속있게 내밀도록 한것도 좋은 기풍의 하나이다.

해안가에는 물빼기시설물이 있다.특히 배수갑문을 잘 관리하는것은 장마철대책을 세우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제기된다.무더기비가 내릴 때 제때에 배수갑문을 열지 못하면 순간에 많은 농경지와 살림집 등이 물에 잠기여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된다.

일군들은 이 문제에 주의를 돌리고 임의의 순간에 배수갑문을 여닫을수 있게 가동정형을 따져보았다.그리고 배수갑문에 대한 보수사업을 조직하였다.이때 필요한 자재, 부속품들을 일군들이 전적으로 맡아 보장해주었다.빈틈없는 작전에 따라 짧은 기간에 배수갑문보수를 결속하였다.

이를 계기로 일군들은 최근에도 시설물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정상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내밀고있다.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