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해농사차비를 착실히 하여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자

지력개선을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안주시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80일전투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다음해농사차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시의 다음해농사차비에서 류달리 눈길을 끄는것이 있다.그것은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실천하는 시일군들의 일본새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필지별로 토양의 조성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흙깔이도 하고 소석회도 치며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고 록비작물도 심어야 합니다.》

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은 지력을 개선하고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최근년간 농사를 잘 지은 단위들의 경험을 놓고보아도 높은 소출을 낸 요인의 하나는 많은 유기질복합비료를 질적으로 생산리용한데 있었다.

이로부터 시일군들은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다음해농사에 리용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선차적으로 나선 문제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후민산, 연재, 도시거름 등 원료를 넉넉히 확보하는것이였다.

시에서는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유기질복합비료의 우월성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일하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원료확보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원료확보사업을 통하여 시안의 모든 농장 일군들이 자기 단위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기어이 다수확을 내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굳히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우리 일군들이 어려운 일에 한몸을 내대고 밤잠을 잊고 피타게 사색할 때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

일군들모두가 이런 립장에서 원료확보사업에 솔선 나섰다.

시일군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화선지휘관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어깨를 들이밀었다.

그들은 다음해농사차비를 잘하는데서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농업근로자들에게 인식시키면서 앞장에서 이끌었다.

한편 후민산, 연재 등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실어들이기 위한 작전을 빈틈없이 하고 그 수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그들의 실천적모범은 농업근로자들에게 쌀로써 당을 받들려는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농사차비 첫시작부터 실적을 올리게 하였다.

그리하여 시적으로 계획한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위한 원료확보사업이 줄기차게 벌어지게 되였다.

시일군들은 지력을 높이기 위하여 《신양2》호발효퇴비를 기술적요구대로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도 큰 관심을 돌리였다.

시에서는 지난 시기에도 이 발효퇴비생산을 내밀어왔지만 정보당 수확고를 끌어올리는데서 응당한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원인은 일군들이 발효퇴비생산을 기술적요구대로 하는데 주목을 돌리지 못하였기때문이다.

교훈을 찾은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이 발효퇴비생산의 중요성과 여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를 환히 꿰들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갔다.과학적리치를 알고 하는 일과 모르고 하는 일은 결과에서 큰 차이를 낳기때문이였다.

일군들은 현장들에 나가 작업과정에 잘된 점과 부족점을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농업근로자들에게 질좋은 발효퇴비를 생산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 인식시키였다.

결국 생산현장이 과학기술보급마당으로 되였고 누구나가 발효퇴비생산방법을 손금보듯 환히 알게 되였다.그리고 습득한 지식을 실천에 적극 활용해나갔다.

일터마다에 한줌의 발효퇴비를 생산해도 질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는 기풍이 차넘치였다.

대중의 열의가 높아진데 맞게 일군들은 발효퇴비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여기에만 그치지 않았다.총화사업도 엄격히 따라세웠다.아무리 생산을 많이 했다고 하여도 질이 보장되지 않으면 평가사업에서 고려하도록 하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작업반별, 농장별발효퇴비생산량은 경쟁적으로 늘어났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다음해에 모든 포전에서 다수확을 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시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농사차비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