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

20여만㎥의 대동강배길준첩목표 수행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열의드높이 충성의 80일전투에 떨쳐나선 륙해운성 미림갑문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동강배길준첩을 힘있게 다그쳐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소에서는 지난 11월 30일까지 80일전투목표에 반영된 준첩과제를 앞당겨 끝내였다.

결과 5개년전략목표수행기간 성적으로 계획하였던 대동강배길준첩목표가 완수되게 되였다.

이 목표를 수행함으로써 화물선들이 순천과 남포사이를 오가며 물동을 원만히 수송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대동강을 인민의 행복이 넘쳐흐르는 강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대동강에는 여러개의 갑문들이 건설되였다.

미림갑문사업소에서는 대동강에 갑문을 여러개 건설하여놓은 조건에서 준첩을 하여 배길을 잘 내면 석탄과 세멘트를 비롯한 많은 물동을 배로 실어나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5개년전략목표에 반영된 배길준첩계획수행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일군들은 수문관리와 구조물보수 등 갑문의 관리운영에 힘을 넣는 속에서도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골재보장과 함께 배길준첩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이들은 맡겨진 과제수행을 위해 굴착선과 운반선에 자주 올라 선원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였다.

륙해운성의 일군들도 대동강을 비롯한 강하천들에 배길을 개척하는 사업을 전망성있게 할데 대한 당정책을 심장깊이 새기고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며 사업소종업원들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배길준첩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특히 이들은 80일전투기간 올해 계획된 준첩목표를 무조건 수행할 결의 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며 공사를 다그쳐나갔다.

순천갑문과 성천갑문사이의 강바닥에 오랜 기간 쌓여있던 모래와 자갈을 퍼내여 배길의 폭과 깊이를 보장하는 공사는 실로 어려웠다.

하지만 이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한마음한뜻이 되여 더욱 분발해나섰다.

준첩작업반 반장 김병남동무는 작업효률을 높이기 위해 사색과 연구를 거듭하며 대오의 앞장에서 분투하였으며 굴착기운전공들도 애로와 난관을 자체로 뚫고나가며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들만이 아닌 굴착선과 운반선의 모든 선원들이 대동강배길준첩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지금도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80일전투의 날과 날을 헌신으로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전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