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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내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따뜻한 축복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 주체101(2012)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른아침 작은 목선을 타시고 최전연에 위치한 인민군대의 한 섬초소를 찾으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그이를 너무도 뜻밖에 자기들의 초소에 모시게 된 섬방어대 군인들은 기쁨보다도 걱정이 앞섰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여기가 어디인데 이렇게 오신단 말입니까.)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며 섬방어대 군인들은 물론 군인가족들도 저저마다 경애하는 그이의 품에 안겨들었다.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눈물을 머금은 가족들속에서 한 애기어머니를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밝게 웃으시며 녀인에게로 다가가시였다. 그러시고는 아이를 받아안으시였다. 너무도 꿈만 같은 일이여서 애기어머니는 어찌할바를 몰라하였다. 그 아이가 바로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던 정항명어린이였다. 귀여운 어린이를 따뜻이 품에 안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아기의 두볼을 다독여주시며 애아버지가 누구인가고 애어머니에게 물으시였다. 방어대군관인데 지금 출장중이라는 녀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항명이를 높이 추켜올리시며 이애의 아버지가 출장중이라는데 자신께서 자기 아들을 안아주었다는것을 알게 되면 몹시 기뻐할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녀인은 마치 친정아버지의 모습을 뵈옵는것만 같았다. 울렁이는 가슴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데 그이께서는 방긋이 웃는 항명이를 바라보시며 더없이 즐거우신듯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머니의 손목을 잡고있는 자녀들의 얼굴도 다정히 쓰다듬어주시며 그들모두를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듬해 3월 또다시 이곳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항명어린이를 보시고 반가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항명이의 모색이 많이 달라졌다고, 그새 큰것이 알린다고, 항명이의 첫돌이 어제였다는것을 미리 알고 왔다고. 그러시고는 항명이에게 몸소 가지고오신 사랑의 선물도 가슴가득 안겨주시였다. 정녕 그 어느 나라에 한 나라의 령도자가 최전연시찰의 길에서 평범한 어린이의 첫돌을 축하해주고 앞날을 축복해준 이런 전설같은 이야기가 새겨진적 있던가. 그날의 따뜻한 축복이야말로 온 나라 아이들에게 안겨주시는 절세위인의 사랑의 축복이였고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고 꽃피워주시려는 숭고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본사기자 |